경찰, 대북전담TF 구성… 엄정 대응 방침
동은영 기자 2025. 6. 27. 1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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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북 전단 살포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인천경찰청은 안보, 경비, 교통 등 관련 부서로 구성된 대북전담 TF 운영을 시작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강화도 해안에서 쌀, 1달러 지폐, 성경 등이 담겨 있는 페트병 1천300여 개를 바다에 띄우려고 시도한 미국인 6명이 경찰에 체포되고, 지난 14일에는 대북 풍선을 날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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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탈북민 단체가 강화도에서 북한 황해도 쪽으로 보낸 쌀과 USB 등이 담긴 페트병
대북 전단 살포 시도가 잇따르는 가운데 인천경찰청은 안보, 경비, 교통 등 관련 부서로 구성된 대북전담 TF 운영을 시작했다고 오늘(27일) 밝혔습니다.
오늘 새벽 강화도 해안에서 쌀, 1달러 지폐, 성경 등이 담겨 있는 페트병 1천300여 개를 바다에 띄우려고 시도한 미국인 6명이 경찰에 체포되고, 지난 14일에는 대북 풍선을 날린 4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되기도 했습니다.
강화군은 지난해 11월부터 위험구역으로 지정됐으며, 대북전단 살포를 금지하는 행정명령도 내려져 있습니다.
경찰은 "접경지역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전단 살포 시도를 사전에 차단하고 위법행위에는 엄정하게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동은영 기자 dong@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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