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부산대병원, 돌봄심포지엄…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

안지율 기자 2025. 6. 27. 15: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병원 내 모암홀에서 '의료와 돌봄, 함께하는 여정,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올해 경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병원과 진료권 책임의료기관(양산부산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마산의료원, 거창적십자병원, 통영적십자병원), 경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양산=뉴시스]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이 경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심포지엄 개최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양산시 제공) 2025.06.2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양산=뉴시스] 안지율 기자 = 경남 양산부산대학교병원은 병원 내 모암홀에서 '의료와 돌봄, 함께하는 여정, 지역사회 협력체계 구축'을 주제로 올해 경남도 책임의료기관 공동심포지엄을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경남도가 주최하고 권역 책임의료기관인 경상국립대병원과 진료권 책임의료기관(양산부산대병원, 창원경상국립대병원, 마산의료원, 거창적십자병원, 통영적십자병원), 경남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이 공동 주관했다.

심포지엄은 공공보건의료 협력체계 구축사업의 진행 현황을 점검하고 퇴원환자의 지역사회 복귀를 위한 지속 가능한 연계 체계와 협력적 거버넌스의 발전 방향을 모색하고자 마련됐다. 현장에는 도내 의료기관, 시·군 보건소, 복지기관 등 관계자 150여명이 참석했다.

이상돈 병원장의 개회사와 이도완 경남도 보건의료국장, 안성기 경상국립대병원장의 축사로 시작된 심포지엄은 기념촬영, 주제 발표, 패널 토의 순으로 이어졌다.

기조발제에서는 손정인 강원대병원 예방의학과 연구교수가 협력적 거버넌스를 통한 지속 가능한 연계 체계 구축 방향을 제시했다. 이어 허목 김해시 보건소장이 퇴원환자 연계 사례와 개선 과제를 발표했고 오진규 남원의료원장은 사회 통합돌봄과 퇴원환자 지원체계의 우수 사례 및 발전 방향을 공유했다.

패널 토의는 박기수 경상국립대병원 공공보건사업실장을 좌장으로 경상남도와 병원, 복지기관, 당사자 및 학계 대표가 참여해 퇴원환자 지역 연계 활성화와 협력체계 정착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펼쳤다.

이 병원장은 "책임의료기관들이 퇴원환자가 지역사회에서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연속적이고 통합적인 지원에 더욱 힘써야 한다"며 "이번 심포지엄이 협력적 거버넌스와 정책 실행의 토대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alk9935@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