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서 추락사...출국 앞둔 30대 인도네시아인

김예빈 기자 2025. 6. 27. 1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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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추락한 원인 조사나서
붐비는 인천공항 터미널. [사진 = 인천국제공항공사]

[인천 = 경인방송] 오늘(27일) 아침 8시 10분쯤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물 지하 1층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인천소방본부에 따르면, A씨는 신고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CPR) 등 응급 처치를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씨는 인천공항 3층 출국장 난간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씨는 이날 오전 출국할 예정이었다"며 "A씨가 추락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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