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연구원, ‘2025 천안시 미래모빌리티 기술 세미나’ 개최…미래차 산업 전략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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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최한 '2025 천안시 미래모빌리티 기술 세미나'가 6월 27일(금)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천안시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미래모빌리티 핵심역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자율주행, 전기차, 산업구조 전환 등 미래차 핵심 분야에 대한 기술 전략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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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시와 한국자동차연구원이 주최한 '2025 천안시 미래모빌리티 기술 세미나'가 6월 27일(금) 라마다앙코르바이윈덤 천안에서 개최됐다.
이번 세미나는 천안시의 지원으로 추진 중인 ‘미래모빌리티 핵심역량+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되었으며, 자율주행, 전기차, 산업구조 전환 등 미래차 핵심 분야에 대한 기술 전략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자리로 진행되었다.
세미나에는 한국자동차연구원 이혁기 부문장, 한국과학기술연구원 박정진 선임연구원, 자동차부품산업진흥재단 송재구 선임연구원이 발표자로 참여했으며, 산·학·연 관계자들이 참석해 미래차 산업의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이혁기 부문장은 자율주행 기술의 국제표준 대응과 안전도 검증 체계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K-City 실증 사례와 AI 기반 센서 융합 기술 등을 중심으로 자율주행차 상용화를 위한 전략을 제시했다. 박정진 선임연구원은 전고체 배터리 및 고체 전해질 기반 기술 동향을 소개하고, 충전속도 및 안정성 향상 사례를 통해 차세대 배터리 소재 혁신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송재구 선임연구원은 내연기관 중심의 산업구조 전환을 위한 정부의 사업재편 승인제도, 세제·고용 인센티브 등을 설명하고, 중소기업의 실제 전환 사례를 통해 제도의 실효성을 공유했다.
이번 세미나는 천안시가 미래차 산업 중심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기술적·제도적 기반을 점검하고, 지역 내 기업과 연구기관 간 협력 가능성을 모색하는 계기가 됐다.
한국자동차연구원은 천안시와 함께 천안 지역 중소·중견·창업기업에 상생협력 기회를 제공하고, 정보 교류를 통한 생태계 기반 마련과 사업 가속화를 도모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 정책과 연계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한경비즈니스 온라인뉴스팀 기자 biznew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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