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학평론가 이숭원 교수 예술원 회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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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인 이숭원 서울여대 명예교수(70·사진)가 대한민국 예술원회원으로 가입했다.
이 교수의 선친은 시조시인으로 이름난 화천출신 고 이태극 시인이다.
예술원은 26일 제75차 정기총회를 통해 이 교수와 서예가 김양동(82) 영화배우 장미희(68) 등 신입회원 7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예술원은 대한민국예술원법에 따라 예술 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경력 30년 이상의 예술인 중에 회원을 선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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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평론가인 이숭원 서울여대 명예교수(70·사진)가 대한민국 예술원회원으로 가입했다. 이 교수의 선친은 시조시인으로 이름난 화천출신 고 이태극 시인이다.
예술원은 26일 제75차 정기총회를 통해 이 교수와 서예가 김양동(82) 영화배우 장미희(68) 등 신입회원 7명을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숭원 평론가는 백석 시 연구의 권위자로 서울대 국문과를 나와 충남대 한림대 서울여대 교수를 역임했다.
‘정지용시의 심층적 탐구’‘백석 시의 심층적 탐구’‘백석 시 , 백편’ 등 저서를 펴냈고 시와 시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문덕수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이 교수는 베스트셀러 시인으로 이름난 양구출신 이해인 수녀(80)의 이종사촌 동생이다.
예술원은 대한민국예술원법에 따라 예술 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경력 30년 이상의 예술인 중에 회원을 선출하고 있다. 정원은 100명이고 이번 신입회원을 포함한 현재 회원은 82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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