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가평에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준공

우영식 2025. 6. 27. 1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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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는 27일 가평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거점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준공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평 농산물 가공센터는 40억원을 들여 2천852㎡에 지상 2층, 전체면적 851㎡ 규모로 건립됐다.

농산물 가공센터는 단순한 가공공장이 아니라 지역 농업인의 능력을 키우고 제품 개발과 브랜딩, 시장 진출까지 도모하는 복합 지원 공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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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연합뉴스) 우영식 기자 = 경기도는 27일 가평군 농업기술센터 내에 '거점 농산물 종합가공센터'를 준공해 운영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가평 농산물 종합가공센터 [경기도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 농산물 가공센터는 40억원을 들여 2천852㎡에 지상 2층, 전체면적 851㎡ 규모로 건립됐다.

1층에는 소스를 만들고 동결 건조할 수 있는 시설이, 2층에는 즉석밥과 감자죽 등의 식품을 생산하고 포장하는 공간이 각각 들어섰다.

농산물 가공센터는 단순한 가공공장이 아니라 지역 농업인의 능력을 키우고 제품 개발과 브랜딩, 시장 진출까지 도모하는 복합 지원 공간이다.

경기도가 제2차 지역균형발전사업으로 추진한 이 사업은 농산물의 부가가치를 높이고 농촌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전진기지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성인재 경기도 균형발전담당관은 "가공센터 건물 하나만을 짓는 것이 아니라 지역이 자립하고 성장하는 가능성을 만드는 것"이라며 "모든 지역이 함께 성장하는 균형발전을 실현하기 위한 투자를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wyshik@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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