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후정 제주시 단독주택 팀장 '건축사 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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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정 제주시 단독주택 팀장(6급·49)이 건축사 시험에 합격했다.
고 팀장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현직 공무원이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제주도 전체 공직자 가운데 고 팀장이 처음이다.
고 팀장은 "동료들의 배려와 가족의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민원인과 건축사, 공무원 간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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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후정 제주시 단독주택 팀장(6급·49)이 건축사 시험에 합격했다.
고 팀장은 최근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5년도 제1회 건축사 자격시험에 최종 합격했다.
현직 공무원이 건축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제주도 전체 공직자 가운데 고 팀장이 처음이다.
건축사 시험은 대학에서 건축학 인증 교육과정 이수자 중 3년 이상의 실무수련 경력자 또는 건축사예비시험 통과 후 5년 이상의 실무경력자만 응시할 수 있는 국가전문자격시험이다.
그래서 건축물의 설계와 감리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특히, 연간 합격률은 평균 8% 수준으로 건축 분야에서 가장 높은 전문성과 실무역량을 요하는 시험으로 꼽힌다.
고 팀장은 각종 민원 응대와 현장 업무 등 바쁜 일과 속에서도 틈틈이 공부해 이번 시험에 합격했다.
고 팀장은 "동료들의 배려와 가족의 격려가 있었기에 가능한 결과"라며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민원인과 건축사, 공무원 간 소통을 더욱 원활히 하고 신뢰받는 건축행정 발전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 팀장은 남녕고(7회)와 제주대학교 건축공학과를 졸업했고, 2010년 건축직 9급으로 공직에 입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