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 식품공장 정화조 작업 중 질식 사고…2명 심정지

송민섭 기자(song.minsub@mk.co.kr) 2025. 6. 27. 15: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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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여수시의 한 식품 가공업체에서 정화조 청소 작업을 하던 남성 2명이 질식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 26분께 여수시 만흥동 소재 식품 가공업체에서 A씨(65)와 B씨(58)가 정화조 내부를 청소하던 중 질식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다.

사고는 깊이 약 4m의 정화조 안에서 찌꺼기를 제거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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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마크. 연합뉴스.
전남 여수시의 한 식품 가공업체에서 정화조 청소 작업을 하던 남성 2명이 질식해 심정지 상태로 병원에 이송됐다.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27일 오후 1시 26분께 여수시 만흥동 소재 식품 가공업체에서 A씨(65)와 B씨(58)가 정화조 내부를 청소하던 중 질식 사고를 당해 의식을 잃었다.

현장에 함께 있던 다른 직원이 이들을 발견해 119에 신고했으며, 구조대가 도착해 두 사람을 인근 병원으로 긴급 이송했다. 당시 두 사람은 심정지 상태였으며, 현재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사고는 깊이 약 4m의 정화조 안에서 찌꺼기를 제거하던 중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장에는 유해가스가 발생했을 가능성도 있는 것으로 보고,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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