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시베리아마저 며칠 뒤 38도”…지구 ‘폭염 지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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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 등에 때 이른 폭염이 찾아왔다.
미국 동부는 열돔 현상으로 인해 일부 도시에서 낮 기온이 40도 안팎을 기록했다.
에이피(AP)는 27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에 첫 폭염이 닥쳐 기온이 40도에 도달한 가운데 대형 산불이 났다"고 전했다.
타스 통신은 25일(현지시각) "시베리아 남동부 지역의 기온은 앞으로 며칠 동안 평년보다 8~9도 상승하여 섭씨 38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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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유럽 등에 때 이른 폭염이 찾아왔다.
미국 동부는 열돔 현상으로 인해 일부 도시에서 낮 기온이 40도 안팎을 기록했다. 열돔 현상은 상층 대기의 넓은 고기압이 열과 습기를 가두면서 발생한다. 지난 25일(현지시각) 로이터는 “뉴욕 센트럴 파크의 기온이 37도에 달했다”고 보도했다. 에이비시(ABC) 뉴스도 “보스턴의 24일 최고 기온은 102도(섭씨 38.8도)로 2021년, 1952년, 1925년에 기록된 역대 6월 최고 기온인 100도(섭씨 37.7도)를 경신했다”고 보도했다.
유럽도 심상치 않은 폭염으로 피해가 확산하고 있다. 에이피(AP)는 27일(현지시각) “그리스 아테네에 첫 폭염이 닥쳐 기온이 40도에 도달한 가운데 대형 산불이 났다”고 전했다. 러시아 시베리아와 극동 지역도 이례적인 고온현상을 겪고 있다. 타스 통신은 25일(현지시각) “시베리아 남동부 지역의 기온은 앞으로 며칠 동안 평년보다 8~9도 상승하여 섭씨 38도까지 올라갈 것”이라고 보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hani.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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