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흉악범 또 교수형…트위터로 女 유인해 9명 살해한 30대男

김유진 2025. 6. 27. 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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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이 3년만에 사형을 집행했다.

2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여성 9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시라이시 다카히로(34)의 형이 집행됐다.

'트위터 실인마'로 불리는 시라이시는 지난 2017년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엑스(옛 트위터)에서 만난 9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가 인정돼 사형선고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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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 9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시라이시 다카히로(34). [ AP]

[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일본이 3년만에 사형을 집행했다. 방식은 교수형이다.

27일 요미우리 신문에 따르면 여성 9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훼손한 혐의로 사형 선고를 받은 시라이시 다카히로(34)의 형이 집행됐다.

‘트위터 실인마’로 불리는 시라이시는 지난 2017년 소셜미디어 플랫폼인 엑스(옛 트위터)에서 만난 9명을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한 혐의가 인정돼 사형선고를 받았다.

그는 15세에서 26세 사이의 여성 피해자들을 도쿄 인근 자신의 아파트로 유인해 살해하고 시신을 잔인하게 토막낸 것으로 알려졌다.

시라이시는 트위터에서 ‘극단적 선택’을 원하는 피해자들을 돕겠다며 접촉한 뒤 9명을 모두 살해하고 시신을 유기해 냉장고 보관했다고 자백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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