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정세, 고민과 노력으로 만든 '굿보이'의 악의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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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오정세가 드라마 '굿보이'와 극 중 자신이 맡은 민주영 캐릭터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또한 오정세는 어떻게 하면 민주영이라는 인물이 굿벤져스 멤버들을 더욱 활활 날아다닐 수 있는 자극제가 되어줄 수 있을지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했다고.
이처럼 오정세는 '굿보이'라는 작품과 그 속의 민주영 캐릭터를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부터 대사 하나하나까지 다방면으로 디테일을 불어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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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즈 ize 이경호 기자

배우 오정세가 드라마 '굿보이'와 극 중 자신이 맡은 민주영 캐릭터에 대한 진솔한 생각을 털어놓았다.
JTBC 토일드라마 '굿보이'는 지난 5월 31일 첫 방송 후 화제성, 시청률 모두 상승세를 타며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이 작품은 특채로 경찰이 된 메달리스트들이 메달 대신 경찰 신분증을 목에 걸고 비양심과 반칙이 판치는 세상에 맞서 싸우는 코믹 액션 청춘 수사극이다.
오정세가 극 중 맡은 민주영은 각종 범죄로 인성시를 장악한 인물이다. 오정세는 민주역 역을 맡아 특유의 평온한 표정과 나긋한 어조로 강력 특수팀을 도발하는 연기로 민주영의 섬뜩한 살기를 극대화 시켰다. 이에 '가장 평범한 얼굴을 한 가장 추악한 괴물'을 완성했다.
이렇게 악의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그가 소속사 프레인TPC의 유튜브 채널에 업로드 된 'The actors(디액터스)' 영상을 통해 작품과 캐릭터에 대한 심도 깊은 이야기를 전했다.
먼저, 오정세는 '착하게 살고 싶어 하는 이들에 대한 정의구현'을 담아낸 작품의 스토리는 물론, 다채로운 캐릭터들의 매력에 흥미를 느껴 '굿보이'를 선택했다고 밝혔다. 그는 극 중 강력 특수팀과 대립각을 세우는 악인 민주영을 완성하기 위해 부단한 고민과 노력을 기울였다고.
또한 오정세는 어떻게 하면 민주영이라는 인물이 굿벤져스 멤버들을 더욱 활활 날아다닐 수 있는 자극제가 되어줄 수 있을지에 대해 가장 많이 고민했다고. 양파 껍질을 벗기듯, 인물의 실체를 조금씩 드러내면서 '과연 민주영의 손이 어디까지 뻗쳐 있는 것일지'에 대한 궁금증을 유발할 수 있도록 접근했다는 전언이다.
그는 어릴 적 본 TV 속 인물들의 뻔뻔함을 민주영에 투영하고자 실제로 "잘 기억나지 않습니다"는 말을 장면에 직접 녹여내며 빌런에 짙은 색을 입혔다. 이렇게 함께한 '굿보이'가 시청자들에게 '내가 생각하는 괴물은 어떤 괴물일까'에 대한 질문을 던짐과 동시에, "모두에게 생각거리가 남는 의미 있는 작품이 되었으면 한다"는 바람도 함께 전했다.
이처럼 오정세는 '굿보이'라는 작품과 그 속의 민주영 캐릭터를 리얼하게 표현하기 위해, 인물에 대한 깊은 이해부터 대사 하나하나까지 다방면으로 디테일을 불어넣었다. 이처럼 오정세의 노력으로 완성된 민주영은 매회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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