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의회 예결위, 4800여억원 규모 올해 광주시 1회 추경안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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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예결위가 4800여억원 규모의 올해 1회 추경안을 의결해 본회의에 넘겼다.
본예산 대비 6.4% 수준으로 논란이 일었던 신규 지방채 발행 예산 66억원은 삭감됐다.
소관 상임위원회에서부터 문제가 된 지방채 발행 세입 예산 가운데 문화전당-월봉서원 문화기반 구축(37억원)과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29억원) 등 66억원은 예결위 단계에서도 삭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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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의회 예결위가 4800여억원 규모의 올해 1회 추경안을 의결해 본회의에 넘겼다. 본예산 대비 6.4% 수준으로 논란이 일었던 신규 지방채 발행 예산 66억원은 삭감됐다.
27일 광주광역시의회에 따르면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5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본예산 7조 6043억원 대비 4847억원(6.4%) 증가한 추경안을 의결했다.
광주관광기업지원센터 운영 예산(2억원)과 호남권역 재활병원 기능보강 예산(1억원), 제2순환도로 재정지원(62억원), 광주상생카드발행지원(238억원) 예산 등이 반영됐다.
소관 상임위원회에서부터 문제가 된 지방채 발행 세입 예산 가운데 문화전당-월봉서원 문화기반 구축(37억원)과 그린스타트업타운 조성(29억원) 등 66억원은 예결위 단계에서도 삭감됐다.
실효성 논란이 제기된 광천권역 에코브릿지 조성사업과 관련한 추경 예산도 전액 삭감됐다.
상임위에서 삭감 의결된 에코브릿지 설계공모 사전기획 및 관리 용역비와 설계공모응모작 보상금 등 추경안 2억 1천만원 모두 예결위에서도 부활하지 못했다.
광주시는 복합쇼핑몰이 들어서는 광천권역에 에코브릿지를 공공기여금으로 신설할 계획이었으나 시의회의 반발에 차질을 빚게 됐다.
한강 작가의 노벨평화상 수상을 계기로 추진된 골목길 문화사랑방 조성 사업 예산 10억 5천만원도 기능 중복 우려로 전액 삭감됐다.
한편 예결위를 통과한 이번 추경안은 오는 30일 제333회 광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 상정·처리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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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CBS 조시영 기자 cla8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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