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교대역 인근 도시가스 누출로 2명 경상…지하철 무정차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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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도시가스 누출 사고가 일어나 2명이 다치고 한때 지하철 2·3호선이 교대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교대역 10번과 11번 출구 쪽에서 도시가스가 많이 나와서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건물 안 사람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누출된 도시가스가 교대역 안으로 유입되면서 오전 11시 10분부터 서울 지하철 2·3호선 지하철도 교대역에 서지 않고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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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오전 서울 서초구 교대역 인근에서 도시가스 누출 사고가 일어나 2명이 다치고 한때 지하철 2·3호선이 교대역을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소방 당국 등은 "오늘 오전 10시 50분쯤 교대역 10번과 11번 출구 쪽에서 도시가스가 많이 나와서 출입을 통제하고 인근 건물 안 사람들을 대피시켰다"고 밝혔습니다.
도시가스는 인근 공사 현장에서 굴착기가 배관을 파손시키며 누출되기 시작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누출된 도시가스가 교대역 안으로 유입되면서 오전 11시 10분부터 서울 지하철 2·3호선 지하철도 교대역에 서지 않고 무정차 통과했습니다.
소방 당국은 지하철 내부 통행에 지장이 없다고 최종 판단해, 지하철은 약 3시간 반 만인 오후 2시 43분부터 교대역에 정상적으로 정차하기 시작했습니다.
유출된 가스는 메탄(메테인)이 주성분인 LNG(액화천연가스)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이 사고로 지하철 역무원 2명이 승객들 대피를 유도하는 과정에서 가스를 마시는 등 경상을 입었습니다.
경찰은 만일의 사고를 대비해 도시가스 유출 사고가 일어난 교대역 인근 인도와 도로의 통행을 한때 통제했고, 소방 당국 등은 인근 도시가스 배관을 차단하면서 도시가스 안정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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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우 기자 (nforyou@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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