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래드 피트, 75억 집 털렸다 “유리창 깨고 금품 훔쳐 달아나”

할리우드 배우 브래드 피트가 자택 침입 피해를 입었다.
26일(현지시각) 미국 ABC뉴스 등 현지 매체에 따르면, LA 로스펠리츠 지역에 위치한 브래드 피트의 집에 도둑 3명이 침입해 다수의 금품을 훔쳐 달아났다. 이들은 울타리를 넘어 정원으로 진입한 뒤, 정면 유리창을 깨고 내부로 들어간 것으로 전해졌다. 침입 경로와 수법 모두 대담했다.
경찰은 정확한 피해 규모나 도난 품목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지만, 인근 CCTV 영상을 확보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아직 용의자 신원은 특정되지 않았으며, 사건 당시 브래드 피트는 집에 없었다. 그는 최근 개봉한 영화 ‘F1 더 무비’ 홍보 일정 차 자택을 비운 상태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자택은 브래드 피트가 지난 2023년 약 550만 달러(한화 약 75억 원)에 매입한 것으로 알려졌다. 로스앤젤레스 경찰 측은 해당 주택이 피트의 것이라고 공식적으로 밝히지 않았으나, 현지 매체는 침입이 발생한 주소지가 피트가 그 당시 매입한 주택과 일치한다고 보도했다.
한편, 브래드 피트가 주연을 맡은 영화 ‘F1 더 무비’는 개봉과 동시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영화는 한때 주목받았지만 사고로 몰락한 F1 드라이버 ‘소니 헤이스’가 최하위 팀에 합류하며 다시 한번 서킷에 도전하는 이야기를 그린다. 실제 F1 서킷에서 시속 300km를 넘는 고속 주행을 배우들이 직접 소화해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개봉 첫날인 25일 8만 명 이상, 이튿날인 26일 4만 7천여 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청신호를 켰다. 누적 관객 수는 13만 명을 넘어섰다.
이민주 온라인기자 leemj@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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