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 살해' 강호순, 숨긴 피해자 2명 더 있다?…자백 영상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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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10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받은 연쇄살인마 강호순이 자신의 여죄를 자백한다.
다음 달 10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특집:더 리얼'에서는 강호순 실제 진술이 담긴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뒤이어 강호순 실제 진술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는데, 해당 영상에서 강호순은 "제가 숨긴 게 하나 있다. 사람 죽인 게 하나 더 있다"고 고백한다.
강호순은 아내와 장모 등 여성 10명을 살해한 혐의로 2009년 재판에 넘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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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자 10명을 살해한 혐의로 사형 선고받은 연쇄살인마 강호순이 자신의 여죄를 자백한다.
다음 달 10일 방송되는 SBS '꼬리에 꼬리를 무는 그날 이야기-특집:더 리얼'에서는 강호순 실제 진술이 담긴 영상이 최초 공개된다.
예고편에 따르면 이번 방송에는 프로파일러 출신 방송인 권일용이 출연한다. 현역 시절 강호순을 직접 신문했던 권일용은 "강호순에 대해 우리가 얼마나 알고 있느냐. 상에 드러났을 때 너무나 파렴치한 범죄일 수 있다"고 말했다.
진행자 장현성은 "분명히 (피해자가) 두 명이 더 있다"며 강호순의 여죄 가능성을 제기했다. 뒤이어 강호순 실제 진술이 담긴 영상이 공개됐는데, 해당 영상에서 강호순은 "제가 숨긴 게 하나 있다. 사람 죽인 게 하나 더 있다"고 고백한다.
이에 진행자 장성규는 "세상에서 가장 뻔뻔하고 악랄했던 놈"이라며 경악한다.

강호순은 아내와 장모 등 여성 10명을 살해한 혐의로 2009년 재판에 넘겨졌다. 그는 2005년 처가에 불을 질러 아내와 장모를 살해하고 2006년부터 2008년까지 부녀자 8명을 납치, 살해한 혐의가 인정돼 1심에서 사형을 선고받았다.
강호순은 당시 보험금을 타낼 목적으로 처가에 불을 낸 것으로 조사됐다. 강호순은 2009년 2심에서도 사형을 선고받았는데 대법원에 상고하지 않아 사형이 확정됐다.
전형주 기자 jhj@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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