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삭제 불가 삼성 갤럭시 ‘스튜디오’ 앱에 “법 위반 소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할 때부터 설치돼 삭제가 불가능한 삼성전자 갤럭시폰의 '스튜디오' 앱(애플리케이션)이 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전기통신사업법은 제조사·통신사가 선탑재 앱 중 단말기 기능 구현에 필수적이지 않은 앱을 이용자가 삭제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마트폰을 처음 구입할 때부터 설치돼 삭제가 불가능한 삼성전자 갤럭시폰의 ‘스튜디오’ 앱(애플리케이션)이 법 위반 소지가 있는 것으로 판단돼 방송통신위원회가 사실조사를 진행한다고 27일 밝혔다. 이용자 선택권을 제한하는 ‘선탑재 앱’에 대한 사실조사는 이번이 처음이다.

전기통신사업법은 제조사·통신사가 선탑재 앱 중 단말기 기능 구현에 필수적이지 않은 앱을 이용자가 삭제할 수 없도록 제한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그간 이용자들은 필요 없는 앱임에도 구입 때부터 삭제 불가능하도록 심어진 앱 때문에 불편을 호소해왔다.
방통위는 올 2월 출시된 갤럭시S25, 아이폰16e 등 주요 스마트폰에 대해서도 선탑재 앱 현황 실태점검에 착수했다. 이 중 이용자의 삭제를 부당하게 제한하는 것으로 보이는 일부 앱에 대해서는 금지행위 위반 여부를 검토한 뒤 필요하면 사실조사로 전환할 계획이다.
송은아 기자 sea@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5억 낡은 주택이 35년 뒤 100억 빌딩…임하룡, ‘왜 저런 땅을’ 비웃음에도 팔지 않은 이유
- 시청자에 대한 예의 아니다…최불암이 수척해진 얼굴을 카메라 뒤로 숨긴 이유
- 곽윤기 “절대 하지 마세요” 나나 “신중하게”…지우는 게 더 고통, 스타들의 문신 제거 고백
- “시력 잃어가는 아빠 위해…” 수영·박정민이 택한 뭉클한 ‘진짜 효도’
- 44억원 자산가 전원주의 치매 유언장…금괴 10kg이 증명한 ‘현실 생존법’
- 6살 가장의 74년 사투…윤복희, 무대 뒤 삼킨 억대 빚 상환의 기록
- 32억원 건물 팔고 월세 1300만 택했다…가수 소유, 집 안 사는 ‘영리한 계산법’
- “나이 들어서” “통장 까자”…아이비·장근석·추성훈의 악플 ‘사이다’ 대처법
- “누를 끼치고 싶지 않다”…암 투병 숨긴 채 끝까지 현장 지킨 김지영·허참·김영애
- 2000만원 연봉이 40억원 매출로…전현무가 축의금 ‘1억원’ 뿌린 진짜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