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 우즈베키스탄에서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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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이사장 박성기)는 6월 26일에서 7월 2일까지 문화체육관광부의 후원으로 중앙아시아 3개국을 방문하여 '2025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은 타슈켄트에 있는 제1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현지 고등학생 및 대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전통교육문화인 서당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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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해외로 찾아가는 예절서당’은 타슈켄트에 있는 제1세종학당에서 한국어를 배우고 있는 현지 고등학생 및 대학생 60여 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한국전통교육문화인 서당에 대해 배우고 체험하는 시간을 가진다.
전통 서당 훈장님에게 인성교육, 예절교육, 글소리 배우기, 붓글씨 쓰기 등 다양한 학습과 동시에 캘리 부채 만들기, 탁본, 전통 문양 타투 등 체험교육을 병행하여 교육이 진행된다.
(사)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의 한재우 사무총장은 “서당은 다양하고 풍부한 인문학적 자산과 교육적 혜안이 담긴 한국 교육의 발원지로, 고구려 경당(扃堂)을 기원으로 1600년 이상 전승되어 오늘날까지 이어진 자랑스러운 우리나라 교육 문화 유산이다”라며 “우리나라의 전통 교육 문화의 우수성을 세계적으로 알려 K-pop, K-drama, K-movie에 이어 K-edu를 세계적으로 발전시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인성교육과 예절 문화의 중심 한국전통서당문화진흥회는 “대한민국의 또 다른 이름 인성예의지국 우리가 만들어갑니다”를 모토(motto)로 2011년 문화체육관광부의 허가로 설립되었다. 고구려 경당(扃堂)에 기원을 둔 서당은 민간의 자발적 수요에 의해 자생적으로 형성된 사설 교육기관으로 1600여 년 동안 문자 교육부터 동양철학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고 풍부한 인문학적 자산과 교육적 혜안이 담긴 한국 교육의 발원지이다.
한·중·일 동아시아 한자문화권에서 유일하게 교육 전통을 이어온 본 법인은 단절될 위기에 놓여있는 전통 서당문화를 통해 인성교육과 예절 문화를 되살리고 올바른 윤리 의식 확립과 도덕 사회 구현을 위해 전국 각지에서 전통 서당을 운영하는 훈장님들과 각계 지도자들이 뜻을 모아 출범한 비영리 공익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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