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가인 "시부모 복 있어, 어디 가도 이런 분들 못 만나"(자유부인 한가인)

정예원 기자 2025. 6. 27.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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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본명 김현주)이 시부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연정훈 부부 신혼집이었던 판교 시댁 최초공개 (3층집, 시어머니, 연규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이날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의 신혼집이었던 판교 시가를 방문했다.

이후 한가인의 시어머니는 능이버섯 삼계탕과 나물 반찬으로 그를 위한 한상을 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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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자유부인 한가인' 한가인(본명 김현주)이 시부모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 26일 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에는 '한가인♥연정훈 부부 신혼집이었던 판교 시댁 최초공개 (3층집, 시어머니, 연규진)'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사진=유튜브 채널 자유부인 한가인 캡처


이날 한가인은 남편 연정훈과의 신혼집이었던 판교 시가를 방문했다. 그는 "어머니가 지난번에 유튜브에 나오시고 나서 '세상에 둘도 없는 시어머니'라는 반응들이 나왔다. 근데 전 다른 사람들도 다 그렇게 사는 줄 알았다. 반응이 의외라 좀 놀랐다"고 밝혔다. 이후 한가인의 시어머니는 능이버섯 삼계탕과 나물 반찬으로 그를 위한 한상을 차렸다.

밥을 먹던 한가인은 "제가 남편에게 그런 말을 한다. 내가 어딜 가도 오빠 같은 남편을 만날 자신은 있다, 근데 아버님, 어머님 같은 시부모님은 못 만날 것 같다, 내가 복이 있는 것 같다고"라며 "농담으로 '다들 이렇게 살지 않나'라고 했지만, 주변에서 시부모 때문에 스트레스 받는 경우를 정말 많이 봤다"고 전했다.

이에 시어머니는 "아들이 현주와 연애했을 때를 생각해보면 나도 같이 연애를 한 것 같다. 함께 현주를 사랑하는 거다. 나는 그런 기분으로 여태껏 지내왔다. 내가 좀 푼수지 않나"라고 말했다. 그러자 한가인은 "자세히 보면 안 된다. 처음에 어머니 사진이 인터넷에 떴을 때 '한가인 시집살이 장난 아니겠다'는 반응이 있었다. 외적인 포스가 있으니까"라고 떠올렸다.

[스포츠투데이 정예원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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