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출국 예정"…인천공항 3층 난간서 외국인 추락 사망
채나연 2025. 6. 2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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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국 예정이었던 30대 외국인 남성이 공항에서 숨지는 사건이 발생했다.
27일 경찰 등에 따르면 오전 8시 11분께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물 지하 1층에서 인도네시아 국적의 30대 남성 A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다.
A씨는 인천공항 3층 출국장 J 카운터 앞 난간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오전 출국할 예정이었다"며 "A씨가 추락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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