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술 없이 예뻐진다" 하루 10분 '얼굴 요가' 뭐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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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시술 없이 얼굴 근육을 사용해 인상을 개선하는 '얼굴요가(Face Yoga)'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얼굴 요가를 소개하며 "수십 개 근육을 단련시켜 탄력 있고 젊은 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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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도의 시술 없이 얼굴 근육을 사용해 인상을 개선하는 '얼굴요가(Face Yoga)'가 최근 소셜미디어(SNS)에서 주목받고 있다.
지난 22일(현지시간) 미국 CNN 방송은 얼굴 요가를 소개하며 "수십 개 근육을 단련시켜 탄력 있고 젊은 인상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보도에 따르면 얼굴요가는 스트레칭, 웃는 표정 짓기, 마사지 등 집에서도 쉽게 할 수 있는 동작으로 구성되며, 피부와 정신 건강에 좋은 영향을 준다.
미국 코넬데 의대 임상 부교수인 아네타 레즈코 박사는 인터뷰에서 "하루 10~15분만 얼굴 근육을 움직이고 스트레칭하면 부기를 줄이고 혈액 순환을 개선하는 데 도움이 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이마, 턱, 어깨 등 스트레스에 취약한 부위의 긴장을 완화하는데 효과적이라고 평가했다.
실제로 노스웨스턴대 피부과 전문의 무라드 알람 교수는 2018년 얼굴요가의 효과를 검증하는 연구를 진행하기도 했다.
그는 20주간 매일 30분씩 얼굴요가를 시행한 16명의 얼굴에서 볼륨감이 확연히 살아났다며 "얼굴요가를 통해 볼 근육을 강화하면 외형 변화가 더욱 뚜렷하게 나타난다"고 밝혔다.
다만 그는 "연구 표본이 적고 객관적 측정이 부족한 만큼 추가 검증이 필요하다"며 미용 시술에 대한 거부감이 있는 이들에게 얼굴요가는 하나의 대안이 될 수 있다고 했다.
그러나 얼굴요가를 할 때는 주의사항이 있다. 레즈코 박사는 "눈 밑 연약한 부위를 문지르거나 잡아 늘려서는 안 된다"며 "본격적인 주름 개선, 여드름 치료 등 전문적인 시술은 피부과 전문의에게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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