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배 없이 더 멋지게 노는 우리"... 보건복지부·한국건강증진개발원, ‘노담소셜클럽’ 캠페인 추진

이유주 기자 2025. 6. 27. 13: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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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27일부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노담소셜클럽' 광고영상을 송출하며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누리집을 통해 15~34세 청소년 및 청년 비흡연자로 구성된 소모임을 모집(모집기간 6.27.~7.27)하며 노담소셜클럽 지원동기, 건강증진에 기반한 소모임 활동 부합성 등 기준에 따라 선발된 20개 팀을 '노담소셜클럽'으로 임명하는 발대식(8.23일 예정)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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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소년·청년세대 비흡연 문화 확산 기대

【베이비뉴스 이유주 기자】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27일부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노담소셜클럽' 광고영상을 송출하며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선다. ⓒ보건복지부

보건복지부(장관 조규홍)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원장 김헌주)은 27일부터 청소년과 청년을 대상으로 흡연 예방 및 금연 문화 확산을 위한 '노담소셜클럽' 광고영상을 송출하며 본격적인 캠페인에 나선다고 이날 밝혔다.

이번 '노담(NO 담배)' 캠페인은 청소년과 청년세대를 중심으로 담배의 유혹에 흔들리지 않고 주체적으로 흡연을 예방하며 금연을 실천하도록 유도하기 위해 기획됐다. 특히 담배를 피우지 않고 더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지향하는 사람들의 모임을 '노담소셜클럽'으로 지칭함으로써, 금연 캠페인에 새로운 시각과 정체성을 부여했다.

2020년부터 시작된 노담캠페인은 청소년층을 대상으로 노담 메시지를 확산했고, 2023년 군인, 2024년 음악으로 소통하는 MZ세대로 대상을 확장해 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과 청년 개인의 차원을 넘어 동호회, 동아리와 같은 단체 차원으로 캠페인의 외연을 확장하는 의미가 있다. 

이번 광고영상은 '요즘 잘 나가는 모임은 노담이 특징'이라는 점을 전면에 내세워, 담배 없는 모임이 선망의 대상이자 구성원 간 연대감과 소속감을 강화할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젊은 세대의 눈높이에 맞춘 세련되고 감각적인 영상미를 통해 '노담문화'를 보다 멋스럽고 긍정적인 삶의 방식으로 제안하고 있다. 

광고영상은 이날부터 7월 27일까지 한 달간 유튜브, SNS 등 온라인을 중심으로 송출되며, 강남역, 코엑스, 홍대, 학원 및 학교 주변 버스정류장 등의 옥외광고로도 선보일 예정이다.

한편, 보건복지부와 한국건강증진개발원은 참여형 캠페인의 일환으로 '노담소셜클럽' 20개 팀을 선발하여 8월 23일부터 10월 17일까지 2개월간의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누리집을 통해 15~34세 청소년 및 청년 비흡연자로 구성된 소모임을 모집(모집기간 6.27.~7.27)하며 노담소셜클럽 지원동기, 건강증진에 기반한 소모임 활동 부합성 등 기준에 따라 선발된 20개 팀을 '노담소셜클럽'으로 임명하는 발대식(8.23일 예정)을 거쳐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이들이 '노담문화'를 확산하는 다양한 소모임 활동을 전개할 수 있도록 클럽 회원임을 인증하는 홍보물과 함께 소정의 활동비를 제공한다.

특히 '노담소셜클럽' 캠페인의 클럽장으로는 방송인 노홍철이 참여하여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캠페인 관련 활발한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캠페인 기간 중 선정되는 우수 클럽과는 특별 콘텐츠 제작을 통해비흡연에 대한 긍정적 메시지를 더 널리 확산한다. 또한 여러 인플루언서들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여 젊은 세대가 자발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노담문화를 조성하는 데 힘을 보탤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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