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년’ 만에 맨유 복귀, 결국 무산되나...‘프랑스 구단 관심’

이종관 기자 2025. 6. 27.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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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타깃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가 AS모나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풋 메르카토'를 인용해 "AS모나코가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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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게티이미지

[포포투=이종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의 영입 타깃 바냐 밀린코비치-사비치가 AS모나코의 관심을 받고 있다.


맨유 소식을 전하는 ‘유나이티드 인 포커스’는 26일(한국시간) 이탈리아 ‘풋 메르카토’를 인용해 “AS모나코가 밀린코비치-사비치 영입에 관심이 있다”라고 전했다.


1997년생, 세르비아 국적의 밀린코비치-사비치는 현시점 세리에 정상급 골키퍼다. 지난 2014년에 맨유에서 커리어를 시작한 그는 출전 기회를 잡지 못한 채 1년 만에 폴란드 레히아 그단스크로 이적했고 준수한 활약을 펼친 후 토리노로 둥지를 옮겼다.


초반까지는 백업 골키퍼로 기용됐다. 이후 SPAL, 아스콜리 칼초, 스탕다르 리에주로 임대를 떠나며 경험을 쌓기 시작했다. 그리고 2021-22시즌부터 주전 골키퍼로 올라서며 본격적인 프로 생활을 시작했다.


특유의 피지컬(밀린코비치-사비치의 신장은 무려 2m다)과 반사신경을 이용해 안정적인 활약을 펼쳤다. 특히 2022-23시즌엔 무려 42경기에 출전해 43실점 14클린시트를 기록하며 ‘커리어 하이’ 시즌을 보내기도 했다.


올 시즌 역시 활약을 이어갔다. 올 시즌 기록은 39경기 44실점 11클린시트. 비록 토리노는 중위권으로 시즌을 마쳤나 밀린코비치-사비치만큼은 제 역할을 100% 해냈다.


동시에 ‘빅클럽’ 맨유의 관심을 받고 있던 상황. AS모나코도 영입 경쟁에 뛰어들었다. 매체는 “AS모나코는 안드레 오나나에게 관심이 있었으나 거래가 성사될 가능성은 낮아 보인다. 따라서 그는 AS모나코네 합류하지 않을 예정이다. 오나나 영입에 발을 뺀 AS모나코는 밀린코비치-사비치에게로 눈을 돌렸다”라고 보도했다.


사진=게티이미지

이종관 기자 ilkwanone1@fourfourtw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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