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주 "'내가 사줄게'라던 ♥김승우, 생각 깊은 줄…당했다" 폭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김남주가 고급 와인 냉장고 선물을 약속했다가 돌연 말을 바꾼 남편 김승우 꼼수를 폭로했다.
가게 안으로 들어온 김남주는 매장 한쪽 가득 놓인 고급 와인 냉장고를 보고는 남편 배우 김승우와 일화를 떠올렸다.
김남주는 "남편이랑 와인 냉장고를 보러왔었다"며 "남편이 '내가 사줄게!'라고 하고는 오더니 '조금만 생각해보고 다시 오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김남주가 고급 와인 냉장고 선물을 약속했다가 돌연 말을 바꾼 남편 김승우 꼼수를 폭로했다.
지난 26일 방송된 SBS Life 예능 프로그램 '안목의 여왕 김남주'에서는 배우 김남주가 평소 즐겨 찾는 리빙 편집숍을 찾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남주는 싱그러운 초록색 깅엄체크 셔츠를 입고 등장했다.
김남주는 "오늘은 패브릭을 보러 왔기 때문에 패브릭 콘셉트"라며 "체크무늬를 좋아한다"고 이날 착장에 대해 소개했다. 그는 바지와 신발은 산뜻한 화이트 컬러를 매치했고, 보석 반지와 클러치로 초록색 포인트를 더해 눈길을 끌었다.
김남주는 "제가 정말 사랑하는 종합 리빙 편집숍"이라며 "제가 항상 시즌 바뀔 때마다 구경도 자주 오고 구매도 많이 했다. 구경하고 유행이 바뀌는 것도 공부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이어 "한꺼번에 가구, 패브릭, 그릇 등을 볼 수 있다. 소품 보다 보면 너무 재밌다. 제가 인테리어를 좋아하니까 공부도 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필요한 게 없었는데 보면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된다. 갑자기 필요하게 된다. 구경하러 많이 왔었다"고 덧붙였다.

가게 안으로 들어온 김남주는 매장 한쪽 가득 놓인 고급 와인 냉장고를 보고는 남편 배우 김승우와 일화를 떠올렸다. 해당 제품은 와인이 100병 이상 들어가는 1000만원이 넘는 와인 냉장고였다.
김남주는 "남편이랑 와인 냉장고를 보러왔었다"며 "남편이 '내가 사줄게!'라고 하고는 오더니 '조금만 생각해보고 다시 오자'고 했다"고 회상했다.
이어 "내가 그러자고 하면서 이유를 물었더니, '와인을 저 안에 다 채우려면 저 냉장고보다 가격이 더 나올 수 있다'면서 너무 크다더라"라며 "그때는 '내가 생각 못 한 것까지 생각해주는 생각이 깊은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했는데, 지금 생각해 보면 당했다"고 토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남주는 김승우와 2005년 5월 결혼해 그해 11월 딸 라희 양을, 2008년 아들 찬희 군을 품에 안았다.
이은 기자 iameun@mt.co.kr
Copyright © 머니투데이 &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선우용여 '집 4채' 팔고 미국행…"공장서 바지 만들어" 무슨 사연? - 머니투데이
- 연봉 5억 이상·청담동 자가…52세 김영철 '1등 신랑감' 인증 - 머니투데이
- "가족 될 뻔" 류현경 폭로…'공개열애 2번' 전현무 "얘기하지마" - 머니투데이
- 어렵게 얻은 아이, 좋은것만 해 주고 싶은데…새 옷 못 사게 하는 시모 - 머니투데이
- 이경규 비틀비틀, 버스와 '쾅'…CCTV 파장→"약물운전 반성" - 머니투데이
- '어~' 하는 순간 와장창…요트 덮치고 광안대교로 돌진[뉴스속오늘] - 머니투데이
- "호재요, 호재" 3000원 넘긴 동전주...주가 띄우더니 돌연 대주주 매각 - 머니투데이
- 남보라 젠더리빌에 父"고추 보여?" 돌발 발언…결과는 '아들' - 머니투데이
- "시장 붕괴 가능성" "과열 구간" 경고에도...개미들은 "떨어진다, 줍자" - 머니투데이
- '우울증' 여에스더 "안락사 계획…죽기 전 회사 직원들 집 선물" - 머니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