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교육청, 저경력 교사와 함께한 '교육공감톡' 개최

이진우 2025. 6. 27. 13: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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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5일 저경력 교사들과 함께하는 2025년 제1회 '교육공감톡'을 개최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교사의 따뜻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경직된 간담회 형식을 벗어나 '영화 시사회' 콘셉트로 자유롭고 감성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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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권 회복·정책 제안 등 현장 목소리 청취...따뜻한 소통과 공감의 시간

[아이뉴스24 이진우 기자]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지난 25일 저경력 교사들과 함께하는 2025년 제1회 '교육공감톡'을 개최하고 교육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직접 듣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육감과 교사의 따뜻한 소통과 공감'을 주제로, 경직된 간담회 형식을 벗어나 '영화 시사회' 콘셉트로 자유롭고 감성적인 분위기에서 진행됐다.

지난 25일 저경력 교사들과 함께하는 2025년 제1회 '교육공감톡'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특히 교권 약화, 젊은 교사 퇴직 증가 등 최근 교육 현안에 대한 진솔한 대화가 이뤄져 깊은 공감대를 형성했다.

행사는 '교육을 바꾸는 시간'을 시작으로, △도토리를 활용한 감성 프로젝트 수업 △중국어를 활용한 따뜻한 교실 만들기 등 현장 교사들의 실제 사례가 소개되며 실천 중심의 경험이 공유됐다.

이어진 '교육감과 함께하는 아이스브레이킹' 시간에는 밸런스 게임을 통해 교육감과 교사 간 거리감을 좁히고 소통의 물꼬를 트는 시간을 마련했다.

지난 25일 저경력 교사들과 함께하는 2025년 제1회 '교육공감톡'이 열리고 있다. [사진=경북교육청]

행사의 핵심 프로그램인 '따뜻한 경북교육 이야기 마당'은 △교실 수업 △학급 경영 △업무 경감 △정책 제안 등 4개 주제를 중심으로 온·오프라인 병행 형식으로 운영됐다.

특히 AI 기반 디지털 수업, 학령인구 감소에 따른 교원 수급 등 미래 교육을 위한 심도 깊은 논의가 이어졌다.

행사에 참여한 한 교사는 "진솔한 이야기와 진심 어린 경청이 인상 깊었고, 힐링 프로그램까지 더해져 따뜻하고 의미 있는 시간이 됐다"고 전했다.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행사는 교사들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진정성 있는 공감을 나눈 소중한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현장과의 소통을 지속해 선생님들의 마음에 귀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대구=이진우 기자(news1117@inews24.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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