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장 선출 뇌물 주고받은 나주시의회 의원 9명 불구속 송치

변재훈 기자 2025. 6. 27. 13: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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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돈 봉투 살포 혐의를 받는 전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9명이 불구속 송치됐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각기 뇌물공여·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나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8명을 불구속,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제9대 나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동료 의원 8명에게 500만~1000만원을 주고 받은 혐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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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뉴시스] 전남경찰청 전경. (사진=뉴시스DB) 2021.01.04.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무안=뉴시스]변재훈 기자 = 의장단 선출 과정에서 돈 봉투 살포 혐의를 받는 전남 나주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의원 9명이 불구속 송치됐다.

전남경찰청 반부패수사1대는 각기 뇌물공여·뇌물수수 혐의를 받는 나주시의회 의장과 의원 8명을 불구속,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해 제9대 나주시의회 전·후반기 의장 선출 과정에서 동료 의원 8명에게 500만~1000만원을 주고 받은 혐의다.

앞서 경찰은 지난해 12월2일과 18일, 올해 4월23일 세 차례에 걸쳐 나주시의회 일부 의원실과 주거지 등에 수사관을 보내 압수수색 영장을 집행한 바 있다.

경찰은 확보한 통신기록 등 증거를 토대로 이들이 의장단 구성 과정에서 금품을 주고받은 혐의가 입증된다고 판단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wisdom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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