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WBC 대표팀 더 강해진다…'30-30 유격수' 위트 주니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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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홈런-30도루를 기록한 유격수 바비 위트 주니어(캔자스시티 로열스)가 2026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에 출전한다.
27일(한국시각) MLB닷컴에 따르면 이날 위트 주니어는 2026 WBC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한다.
위트 주니어는 지난해 1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2 32홈런 3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77로 맹타를 휘둘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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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한국시각) MLB닷컴에 따르면 이날 위트 주니어는 2026 WBC 미국 대표팀으로 출전한다. 2023 WBC 당시 후보로 대표팀에 합류했던 그는 이번엔 주전으로 대회에 나설 예정이다.
현재까지 WBC 출전을 선언한 미국 선수는 총 3명이다. 아메리칸리그(AL) 최고의 타자이자 대표팀 주장인 애런 저지, 시속 100마일(약 160㎞) 이상의 강속구를 뿌리는 괴물 투수 폴 스킨스(피츠버그 파이리츠)에 이어 위트 주니어도 대표팀에 승선했다.
위트 주니어는 메이저리그(ML) 최고의 유격수로 평가받는다. 2019 신인드래프트 1라운드(전체 2번) 지명을 받고 캔자스시티 유니폼을 그는 2022시즌 풀타임 첫해 20홈런 30도루를 기록했다. 2023시즌엔 30홈런 49도루로 생애 첫 30-30에 성공했다.
위트 주니어는 지난해 1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332 32홈런 31도루 OPS(출루율+장타율) 0.977로 맹타를 휘둘렀다. 그해 그는 아메리칸리그 MVP 투표 2위, 올스타, 골든글러브와 실버슬러거 등을 수상했다. 수비 부담이 큰 유격수 포지션을 소화했기에 더욱 값진 기록이다.
위트 주니어는 "참가하게 돼 영광스럽다. 지난번에는 조금 부족했다"며 "난 팀을 도와 팀이 금메달을 따고 국가가 금메달을 따는 데 도움이 되고 싶었다"고 포부를 밝혔다. 이어 "(WBC가 열리는) 3주가 아무리 길어도 최고의 선수들과 함께할 수 있어 많은 것을 배울 수 있고 가장 위대한 나라를 대표할 수 있게 되어 영광"이라며 "가슴에 성조기를 달 수 있게 된 것도 큰 영광"이라고 강조했다.
최진원 기자 chjo0630@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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