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독시’ 안효섭 “‘김독자’, 역대 가장 현실에 닿아 있는 인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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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7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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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전지적 독자 시점' 안효섭, 이민호, 채수빈, 신승호, 나나의 화보가 공개됐다.
7월 23일 개봉하는 영화 '전지적 독자 시점'(감독 김병우)은 10년 이상 연재된 소설이 완결된 날 소설 속 세계가 현실이 되어 버리고, 유일한 독자였던 ‘김독자’가 소설의 주인공 ‘유중혁’ 그리고 동료들과 함께 멸망한 세계에서 살아남기 위한 판타지 액션 영화.
화보 촬영과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는 배우들은 한마음으로 영화를 향한 애정과 진심을 드러냈다.
안효섭은 “’김독자’라는 인물이 지금까지 내가 맡았던 역할 중에서 가장 현실에 닿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김독자’가 끊임없는 선택을 하고 성장하는 과정에서 관객분들도 ‘김독자’라는 인물에 탑승해 본인이 주인공이 되고 특별할 수 있다는 걸 느끼게 하고 싶었다”라고 답해 관객들과 함께하는 공감을 소망했다.
이민호는 “‘유중혁’이라는 인물이 많은 사람을 떠나보내고 상처받으면서도 소설 속 세계를 이겨내고 살아가는 모습에 감명을 받았다”라고 전하며 캐릭터에 대한 깊은 이해를 드러냈다.
채수빈은 “이번 작품은 등장인물들이 하나의 공동체처럼 느껴졌고, 이들과 함께 모험을 떠난다는 느낌에 끌렸다”라며 “스토리가 정말 재미있어 배우인 나조차도 빨리 완성작을 보고 싶었다” 라고 전해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높인다.
신승호는 “‘이현성’은 혼란스러운 세계 속 한 명의 히어로가 된 인물로, 따뜻하고 책임감 강한 모습을 표현하고자 했다”라고 밝혔다.
나나는 “예전부터 검을 다뤄보고 싶었는데, 이번에는 장검과 단검을 함께 사용하니 춤 선을 이용하면 더 멋있겠다는 생각으로 동작을 크게 살렸다. 이번 작품을 마치고 진지하게 액션 배우라는 꿈이 생겼다”라는 말로 과감한 연기 변신에 대한 기대를 더했다.
뉴스엔 배효주 hy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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