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용은, 메이저 US 시니어오픈 첫날 공동 18위…최경주 77위 [PGA]

권준혁 기자 2025. 6. 27. 1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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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용은(53)이 난도 높은 제45회 US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첫날 이븐파로 막았다.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토너먼트로, 양용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클럽(파70·7,247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을 바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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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메이저 대회인 제45회 US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에 출전한 양용은 프로가 1라운드에서 경기하는 모습이다. 사진제공=ⓒAFPBBNews = News1

 



 



[골프한국 권준혁 기자] 양용은(53)이 난도 높은 제45회 US 시니어 오픈 챔피언십(총상금 400만달러)에서 첫날 이븐파로 막았다.



 



이 대회는 미국프로골프(PGA) 챔피언스투어 2025시즌 세 번째 메이저 토너먼트로, 양용은은 27일(한국시간) 미국 콜로라도주 콜로라도 스프링스의 브로드무어 골프클럽(파70·7,247야드)에서 열린 1라운드에서 버디와 보기 4개씩을 바꾸었다. 특히 18번홀(파4) 버디 마무리가 좋았다.



 



지난해 PGA 챔피언스투어 첫 승을 신고한 양용은은 올해 참가한 14개 대회에서 세 차례 톱10(3위 1회, 4위 2회)에 들었고, 이를 포함한 여덟 차례 톱25에 진입하는 안정된 플레이를 이어왔다. 슈왑컵 랭킹은 10위에 올라 있다.



 



최경주(54)는 더블보기 1개, 보기 3개, 버디 1개를 엮어 공동 77위(4오버파)로 출발했다.



 



파드리그 해링턴(아일랜드)과 마크 헨스비(호주)가 3언더파(67타)로 공동 선두에 올랐고, 스튜어트 싱크(미국), 토마스 비욘(덴마크)를 포함한 7명이 2언더파 공동 3위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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