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연재, 절도범 될 뻔했다…"직원이 봐줘" [RE:뷰]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출산 이후 겪은 산후건망증 일화를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나를 찾지 마세요. 집 나간 손연재의 꿈같은 외출 3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친정엄마의 도움으로 자유 시간을 얻게 된 손연재는 지인과 함께 다시 장을 보기 위해 외출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TV리포트=배효진 기자] 전 리듬체조 국가대표 손연재가 출산 이후 겪은 산후건망증 일화를 공개해 공감을 자아냈다.
지난 26일 손연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나를 찾지 마세요. 집 나간 손연재의 꿈같은 외출 3시간'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올렸다. 영상에서 그는 "주말에 아이를 돌보려면 밀린 일을 오늘 다 처리해야 한다"며 분주하게 외출을 시작했다.
친정엄마의 도움으로 자유 시간을 얻게 된 손연재는 지인과 함께 다시 장을 보기 위해 외출했다. 백화점 푸드코트에서 간단히 끼니를 해결한 그는 반찬가게로 향해 남편이 좋아하는 반찬을 골랐다.
쇼핑을 즐기던 손연재는 직원에게 "결제가 안 됐다"는 호출을 받고 "너무 창피해서 안 올리려고 했다. 계산도 안 하고 지갑도 두고 갔다. 직원이 봐준 것 같다"며 웃었다.
주자창으로 돌아가던 길에 친구가 "절도범 될 뻔한 사연 빨리 말해달라"고 농담하자 손연재는 "경찰에 신고당할 뻔했다. 진짜 그냥 갔으면 어쩔 뻔했냐"며 아찔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이어 "사람이 이상해지는 날이 있다. 아이를 낳으면 뇌도 같이 낳는다는 말이 그냥 하는 말이 아닌 것 같다"고 솔직한 속내를 털어놨다.
한편 손연재는 지난 2022년 9살 연상의 금융업 종사자와 결혼해 지난해 2월 아들을 출산했다. 손연재 외에도 안무가 배윤정은 "산후 탈모도 심하고 건망증이 더 심해졌다"며 고충을 털어놨고 배우 박하선 또한 "(출산 후 건망증이 심해져) 대본 외우는 게 걱정됐다"고 밝혀 산후 변화에 대한 공감을 불러왔다.
배효진 기자 bhj@tvreport.co.kr / 사진= 채널 '손연재 sonyeonjae'
Copyright © TV리포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넷플릭스, 한국 현실 정조준…K-미스터리 영화, 또 한 번 터질 조짐
- 18년 전에 개봉한 좀비 영화, 넷플릭스 '3위' 찍고 역주행 신드롬
- 극장에서는 10만 명 겨우 넘겼는데…넷플릭스서 '1위' 찍고 난리 난 영화
- 눈물 '펑펑' 쏟아진다…찬사 쏟아진 한국 영화, 전석 매진→호평 일색
- 대세 배우의 첫 액션 도전작이라는 이 드라마, 자체 최고 시청률 터졌다
- 벌써 난리 났다…넷플릭스서 공개되자마자 '상위권' 찍어버린 격투기 영화
- "제작비 15억 넣고, 돈 복사 성공"…누적 관객 수 60만 명 돌파한 한국 영화
- 출연 5분 만에 죽어버린 女배우…'압도적 스케일'에 선택할 수밖에 없었다는 영화
- tvN표 드라마, 또 통했다…'인생 작품'으로 불리고 있다는 K-드라마→라인업조차 초호화
- 단숨에 넷플릭스 2위 찍었다…13년 만에 '역주행 신화' 기록한 한국 영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