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 3층 난간서 추락…출국 앞둔 외국인 끝내 숨져

권민규 기자 2025. 6. 27.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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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7일) 아침 8시쯤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물 지하 1층에서 30대 외국인 남성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인천공항 3층 출국장 9번 게이트 앞 난간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이날 오전 출국할 예정이었다"며 "추락 원인을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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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 자료화면

오늘(27일) 아침 8시쯤 인천시 중구 인천공항 제2여객터미널 건물 지하 1층에서 30대 외국인 남성 A 씨가 쓰러진 채 발견됐습니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심폐소생술 등 응급 처치를 받으면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습니다.

조사 결과 A 씨는 인천공항 3층 출국장 9번 게이트 앞 난간에서 지하 1층으로 추락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경찰 관계자는 "A 씨는 이날 오전 출국할 예정이었다"며 "추락 원인을 다각도로 조사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권민규 기자 minq@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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