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별, 희귀병 극복한 딸 소풍에 넉넉한 마음씨 “친구들과 나눠 먹어”

서유나 2025. 6. 27. 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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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별이 딸의 소풍에 넉넉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별은 6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송이 유치원 소풍날. 다행히 박물관 견학이라 도시락은 안 싸도 된다기에 (휴우) 기쁜 맘으로 간식 봉투만 챙겨보냈답니다 하하핫"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송이의 간식봉투'라고 글씨까지 예쁘게 적어넣은, 별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범상치 않은 간식봉투에는 '친구들과 나눠먹어요. 재밌게 다녀오구 사랑해!'라는 글까지 적혀 있어 별의 넉넉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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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가수 별이 딸의 소풍에 넉넉한 마음씨를 드러냈다.

별은 6월 27일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송이 유치원 소풍날. 다행히 박물관 견학이라 도시락은 안 싸도 된다기에 (휴우) 기쁜 맘으로 간식 봉투만 챙겨보냈답니다 하하핫"이라는 글을 게재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엔 예쁘게 차려 입고 소풍에 나선 막내딸 송이의 모습이 담겨 있다. 엄마, 아빠의 끼를 쏙 빼닮은 송이는 카메라 앞에서 어색함 없이 포즈를 척척 취한다. 이런 송이에 "가르쳐 준 적 없는데 어디서 보고 저런 포즈를 하는지…"라고 밝힌 별은 가방 안에는 송이의 애착 숟가락과 머리핀, 장난감, 드라이기, 칫솔이 담겨있다고 TMI를 방출하며 "이 구성은 무슨 연관성인지 나도 모르겠다"고 토로했다.

별은 딸을 위해 준비한 "회심의 간식봉투"도 자랑했다. "미리 사둔 포차코 아망츄 음료수와 과자들"이라고. '송이의 간식봉투'라고 글씨까지 예쁘게 적어넣은, 별의 사랑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범상치 않은 간식봉투에는 '친구들과 나눠먹어요. 재밌게 다녀오구 사랑해!'라는 글까지 적혀 있어 별의 넉넉한 마음씨를 느낄 수 있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가수 겸 방송인 하하와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앞서 하하와 별은 막내 딸 송이가 근육 기능이 약해지는 희귀병 '길랑바레 증후군'을 투병했다가 완치한 사실을 고백해 화제를 모았다.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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