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철, 5중 추돌 사고→손가락 골절…"운전 트라우마 생겨" [RE:뷰]

이지은 2025. 6. 27. 1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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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김영철이 교통사고 후 운전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그러면서 김영철은 "제가 2015년에 '진짜사나이' 촬영 가다가 교통사고가 한 번 났다"라며 "그 뒤로 운전 트라우마가 있어서 급정거하면 좀 무섭더라"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 사고로 김영철이 손가락 골절상을 입는 등 운전자와 승객 2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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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지은 기자] 개그맨 김영철이 교통사고 후 운전 트라우마를 겪고 있다고 고백했다.

26일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에는 ‘청담동 자가 김영철 말도 안되는 결혼 등급(대반전 주의)’라는 제목의 영상이 올라왔다.

영상에는 결혼정보회사(결정사)를 방문해 상담을 받는 김영철의 모습이 그려졌다.

김영철은 자산에 관련한 질문을 받자 “청담동에 집이 있다”라며 “차량은 소속사 차량 이용한다. 차는 뽑아서 누나를 줬다”라고 답했다. 결정사 대표는 “여자친구를 만나기 위해서는 차량이 필요하실 것 같은데”라고 물었고, 김영철은 과거 썸녀와의 일화를 전했다.

김영철은 “썸녀한테 ‘주말에 만나자’ 그랬더니 ‘제가 데리러 가겠다. 운전하는 거 너무 좋아한다’라고 하더라”라며 “제가 부담 갖지 말라고 한 소리 같다. 제가 운전 스트레스를 너무 많이 받으니까”라고 고백했다.

이어 그는 “너무 스트레스 받는다. 저는 주차도 잘 못한다. 일렬주차를 진짜 잘 못한다. 손에 땀이 날 정도로”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김영철은 “제가 2015년에 ‘진짜사나이’ 촬영 가다가 교통사고가 한 번 났다”라며 “그 뒤로 운전 트라우마가 있어서 급정거하면 좀 무섭더라”라고 설명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한편, 김영철은 2015년 11월 MBC 예능 프로그램 ‘진짜 사나이’ 촬영을 위해 포항 해병대 1사단으로 이동하던 중 고속도로에서 5중 추돌사고를 당했다.

경찰에 따르면 고속도로에서 카니발 승용차가 앞서가던 화물차를 들이받았고, 뒤따르던 승합차 3대가 잇따라 화물차와 추돌했다. 이 사고로 김영철이 손가락 골절상을 입는 등 운전자와 승객 20여 명이 크고 작은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됐다.

이지은 기자 lje@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김영철 오리지널’ 채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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