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희 의원실 "방통위서 서류 무단 폐기"…112 신고로 경찰 출동

박수빈 2025. 6. 27. 12:0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 측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서류를 무단 폐기하려 한다"고 112에 신고해 경찰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경기 과천경찰서와 방통위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최 의원실 보좌관으로부터 "방통위 직원이 전자문서 등이 포함된 PC를 폐기하려 한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 보존을 지시하고 방통위 직원과 신고자로부터 진술을 받는 등 상황을 파악 중이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자문서 포함 PC 폐기하려 해"
방통위 "주기적인 폐기 작업"
정부과천청사 방송통신위원회. 사진=연합뉴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인 더불어민주당 최민희 의원 측이 "방송통신위원회가 서류를 무단 폐기하려 한다"고 112에 신고해 경찰이 상황을 파악하고 있다.

경기 과천경찰서와 방통위 등에 따르면 27일 오전 최 의원실 보좌관으로부터 "방통위 직원이 전자문서 등이 포함된 PC를 폐기하려 한다"는 취지의 112 신고가 접수됐다. 현장에 출동한 경찰은 현장 보존을 지시하고 방통위 직원과 신고자로부터 진술을 받는 등 상황을 파악 중이다.

방통위에 따르면 실제 폐기 작업이 이뤄지지는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방통위 측은 약 3년 주기로 공문 등 절차를 갖춰 오래된 PC를 폐기하고 있으며, 문제의 소지가 없다고 설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수빈 한경닷컴 기자 waterbean@hankyung.com

Copyright © 한국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