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봅슬레이 전설’ 원윤종 IOC 선수위원 선거 출마 최종 후보됐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원윤종(40)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봅슬레이 4승인 한국 대표팀 파일럿을 맡아 은메달을 따낸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이다.
원윤종이 내년 2월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
IOC는 27일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진행될 선수위원 선거에서 경쟁할 최종 후보 11명을 승인했으며 원윤종의 이름도 포함됐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원윤종(40)은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에서 봅슬레이 4승인 한국 대표팀 파일럿을 맡아 은메달을 따낸 ‘한국 봅슬레이의 전설’이다. 이 메달은 아시아 최초의 봅슬레이 메달로 기록됐다.
원윤종이 내년 2월 열리는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하는 최종 후보에 포함됐다. IOC는 27일 집행위원회를 열고 2026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 올림픽 기간 진행될 선수위원 선거에서 경쟁할 최종 후보 11명을 승인했으며 원윤종의 이름도 포함됐다.

IOC 선수위원은 IOC 위원과 같은 대우를 받으며 선수의 목소리를 IOC에서 대변하는 ‘스포츠 외교관’으로 올림픽 기간 선수들의 투표로 뽑는다.
내년 2월 6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밀라노·코르티나담페초 동계올림픽 기간에는 2명이 새 선수위원으로 선출된다. 이번 선거엔 원윤종 외에 올렉산드르 아브라멘코(우크라이나·프리스타일 스키), 잔보타 알다베르게노바(카자흐스탄·프리스타일 스키), 다리오 콜로냐(스위스·크로스컨트리 스키), 요한 콩칼베 구(동티모르·알파인스키)가 출마한다. 또 한충(중국·피겨스케이팅), 일카 헤롤라(핀란드·노르딕복합), 아담 코녀(헝가리·크로스컨트리 스키), 마그누스 네드레고텐(노르웨이·컬링), 요한나 탈리해름(에스토니아·바이애슬론), 매리엘 톰프슨(캐나다·프리스타일 스키)도 원윤종의 경쟁자다.

유승민 회장의 선수위원 임기가 끝난 지난해 파리 올림픽 땐 ‘골프 여제’ 박인비가 우리나라 대표로 선수위원 선거에 출마했으나 낙선했다. 원윤종이 당선되면 한국 최초의 동계 종목 선수위원이 탄생한다. 동계 종목에서는 2002년 쇼트트랙의 전이경, 2006년 썰매 종목의 강광배가 선거에 출마했지만 고배를 들었다.
최현태 선임기자 htchoi@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비데 공장 알바서 45억 성북동 주택으로”… 유해진, 30년 ‘독기’가 만든 자수성가
- “방배동 1만 평·3000억 가문”…이준혁·이진욱, 집안 배경 숨긴 ‘진짜 왕족’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모텔 살인’ 20대女 신상 털렸지만…“남편 돈까지 깼는데” 사라진 금은방 주인 [금주의 사건
- “왕십리 맛집 말고 구리 아파트 사라”… 김구라, 아들 그리에게 전수한 ‘14년 인고’의 재테
- 전현무, 순직 경찰에 ‘칼빵’ 발언 논란…경찰들 “참담하다”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