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하철역서 취업상담 해드려요… 관악구 주민 밀착 행정 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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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 밀착행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관악구 주민들은 지하철역에서 편하게 취업·노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관악구는 지하철 신림역과 봉천역 역사 내에 간이 상담실을 설치,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가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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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의 밀착행정이 주목을 받고 있다. 관악구 주민들은 지하철역에서 편하게 취업·노동 상담을 받을 수 있다. 또 관악구에 사는 자립준비청년(아동양육시설·위탁가정 등에 거주하다 만 18세가 돼 보호 기간이 끝난 청년)들은 구에서 생활가전 구매비를 지원받는다.
관악구는 지하철 신림역과 봉천역 역사 내에 간이 상담실을 설치, 오는 11월까지 ‘찾아가는 취업·노동 상담실’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직업상담사와 공인노무사가 △구인·구직 상담 및 알선 △일자리 정보 제공 △노동법률 상담 등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한다. 상담실은 매주 수요일 신림역, 목요일 봉천역에서 운영된다. 단 봉천역에서는 취업상담실만 운영한다. 폭염 기간인 7월 23일∼8월 14일에는 상담실을 열지 않는다.
관악구는 ‘자립준비청년 생활가전 지원사업’도 시행한다. 심사를 거쳐 생활가전 구매비를 최대 100만 원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보호종료 2년 이내 청년에서 보호종료 5년 이내로 넓혔다.
김성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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