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역 무정차통과…11번 출구 인근 배관 파손으로 가스 누출

한류경 기자 2025. 6.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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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 오전 10시 47분께 서울 서초구 지하철 2·3호선 교대역의 11번 출구 인근에서 도시가스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해 역 주변이 통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서울 지하철 2·3호선 교대역 11번 출구 인근에서 도시가스 배관이 파손돼 역사 내부로 가스가 유입되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이 사고로 오늘(27일) 오전 11시 10분부터 교대역을 지나는 2호선 열차를, 이어 11시 21분부터는 3호선 열차를 무정차 통과시키고 있다고 서울교통공사는 밝혔습니다.

소방당국은 안전 조치에 나섰습니다. 현장에는 인원 33명과 차량 9대가 동원됐습니다.

현재까지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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