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으로 고생했던 삼성생명 김단비, “몸을 잘 만들어야 한다”
손동환 2025. 6. 27.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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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KBL을 보다 보면, '김단비'라는 이름이 많이 언급된다.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인 김단비(180cm, F)가 그렇다.
용인 삼성생명 또한 김단비(175cm, F)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 김단비도 경험을 많이 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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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잘 만들어야 한다”
WKBL을 보다 보면, ‘김단비’라는 이름이 많이 언급된다.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인 김단비(180cm, F)가 그렇다. 2024~2025시즌에도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팀의 절대 에이스임을 과시했다.
그러나 김단비는 우리은행에만 있지 않다. 용인 삼성생명 또한 김단비(175cm, F)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 김단비도 좋은 경쟁력을 지녔다. 다만, 우리은행의 김단비에 밀렸을 뿐이다.
삼성생명 김단비도 경험을 많이 쌓았다. 2011~2012시즌에 데뷔했고, 2013~2014시즌부터 3시즌 연속으로 우승 트로피를 만졌다. 우리은행 소속으로 팀의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우리은행이 2016~2017시즌 종료 후 김정은(180cm, F)을 FA(자유계약) 시장에서 영입했다. 우리은행은 당시 임영희(현 아산 우리은행 코치)와 박혜진(현 부산 BNK) 등 호화 멤버를 갖췄다. 그런 이유로, 김단비를 보호 선수에 묶을 수 없었다.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김단비는 부천 KEB하나은행(현 부천 하나은행)으로 향했다. KEB하나은행으로 향한 김단비는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전 경기(35경기)를 출전했다. 2018~2019시즌에도 34경기에 나섰다.
김단비는 2019~2020시즌 종료 후 삼성생명으로 이적했다. 김한별(은퇴)과 배혜윤(183cm, C)의 뒤를 잘 받쳐줬다. 동시에, 고참 포워드로서 어린 선수들을 잘 다독이기도 했다. 그 결과, 삼성생명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만졌다.
김단비는 2022~2023시즌에도 정규리그 전 경기(30경기)를 출전했다. 그러나 2023~2024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다(2023~2024 : 16경기, 2024~2025 : 17경기). 평균 출전 시간도 많이 줄었다(2023~2024 : 14분 20초, 2024~2025 : 9분 28초).
WKBL을 보다 보면, ‘김단비’라는 이름이 많이 언급된다. 아산 우리은행의 에이스인 김단비(180cm, F)가 그렇다. 2024~2025시즌에도 자신의 이름을 널리 알렸다. 팀의 절대 에이스임을 과시했다.
그러나 김단비는 우리은행에만 있지 않다. 용인 삼성생명 또한 김단비(175cm, F)를 보유하고 있다. 삼성생명 김단비도 좋은 경쟁력을 지녔다. 다만, 우리은행의 김단비에 밀렸을 뿐이다.
삼성생명 김단비도 경험을 많이 쌓았다. 2011~2012시즌에 데뷔했고, 2013~2014시즌부터 3시즌 연속으로 우승 트로피를 만졌다. 우리은행 소속으로 팀의 연속 우승에 기여했다.
그러나 우리은행이 2016~2017시즌 종료 후 김정은(180cm, F)을 FA(자유계약) 시장에서 영입했다. 우리은행은 당시 임영희(현 아산 우리은행 코치)와 박혜진(현 부산 BNK) 등 호화 멤버를 갖췄다. 그런 이유로, 김단비를 보호 선수에 묶을 수 없었다.
보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된 김단비는 부천 KEB하나은행(현 부천 하나은행)으로 향했다. KEB하나은행으로 향한 김단비는 2017~2018시즌 정규리그 전 경기(35경기)를 출전했다. 2018~2019시즌에도 34경기에 나섰다.
김단비는 2019~2020시즌 종료 후 삼성생명으로 이적했다. 김한별(은퇴)과 배혜윤(183cm, C)의 뒤를 잘 받쳐줬다. 동시에, 고참 포워드로서 어린 선수들을 잘 다독이기도 했다. 그 결과, 삼성생명 소속으로는 처음으로 우승 트로피를 만졌다.
김단비는 2022~2023시즌에도 정규리그 전 경기(30경기)를 출전했다. 그러나 2023~2024시즌부터 두 시즌 동안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다(2023~2024 : 16경기, 2024~2025 : 17경기). 평균 출전 시간도 많이 줄었다(2023~2024 : 14분 20초, 2024~2025 : 9분 28초).

김단비는 27일 오전 훈련 종료 후 “2023~2024시즌 중에 발목을 다쳤다. 그 이후부터 2023~2024시즌 종료까지 경기에 나서지 못했다. 그래서 더 열심히 해야 한다고 다짐했다”라며 2023~2024시즌부터 돌아봤다.
이어, “앞서 말씀 드렸듯, 2023~2024시즌 때 발목을 다쳤다. 그래서 몸을 더 잘 만들려고 했다. 그렇지만 2024~2025시즌 개막 전에 무릎을 다쳤다. 2024~2025시즌에도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다”라며 지난 2년을 돌아봤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 김단비는 경험을 많이 축적한 포워드다. 농구를 알고 하는 선수다. 그런 김단비가 정상적으로 가세한다면, 삼성생명의 전력도 상승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김단비는 이번 비시즌을 잘 보내야 한다.
그래서 “지난 2년 동안 부상 때문에, 경기를 나서지 못했다. 그래서 부상 부위를 계속 보강하고, 몸을 잘 만들어야 한다. 다만, 여유를 더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해서, 몸을 차근차근 끌어올리겠다”라며 ‘몸 만들기’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 후에도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 더 이상 어린 선수가 아니다. 그런 이유로, ‘선수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최대한 잘해보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다치지 않아야 한다”라며 ‘건강’을 강조했다. ‘부상 없는 몸’과 ‘정규리그 전 경기 출전’을 강하게 갈망했다.
사진 제공 = WKBL
이어, “앞서 말씀 드렸듯, 2023~2024시즌 때 발목을 다쳤다. 그래서 몸을 더 잘 만들려고 했다. 그렇지만 2024~2025시즌 개막 전에 무릎을 다쳤다. 2024~2025시즌에도 경기에 많이 나서지 못했다”라며 지난 2년을 돌아봤다.
하지만 앞서 이야기했듯, 김단비는 경험을 많이 축적한 포워드다. 농구를 알고 하는 선수다. 그런 김단비가 정상적으로 가세한다면, 삼성생명의 전력도 상승할 수 있다. 그렇기 때문에, 김단비는 이번 비시즌을 잘 보내야 한다.
그래서 “지난 2년 동안 부상 때문에, 경기를 나서지 못했다. 그래서 부상 부위를 계속 보강하고, 몸을 잘 만들어야 한다. 다만, 여유를 더 가져야 한다. 그렇게 해서, 몸을 차근차근 끌어올리겠다”라며 ‘몸 만들기’를 중요하게 생각했다.
그 후에도 “나이가 어느 정도 있다. 더 이상 어린 선수가 아니다. 그런 이유로, ‘선수 인생이 얼마 남지 않았다’는 생각을 했다. 얼마 남지 않은 시간 동안, 최대한 잘해보고 싶다. 그렇게 하려면, 다치지 않아야 한다”라며 ‘건강’을 강조했다. ‘부상 없는 몸’과 ‘정규리그 전 경기 출전’을 강하게 갈망했다.
사진 제공 = WKB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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