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진이 달려간다…“아미에게 행복 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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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과 재미 드리고 싶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 팬콘서트 투어를 하루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
진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으로 혼자 팬콘서트를 하려니 설레면서도 걱정 되지만 우리 아미(ARMY.팬덤명)분들을 만날 생각에 정말 기대된다. 아미에게 행복과 재미를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공연장에서 함꼐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는 개최 소감을 들려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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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 진 [빅히트뮤직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ned/20250627115934123ofng.jpg)
[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행복과 재미 드리고 싶다.”
그룹 방탄소년단(BTS) 진의 솔로 팬콘서트 투어를 하루 앞두고 이렇게 말했다.
27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방탄소년단 진은 오는 28~29일 경기도 고양시 고양종합운동장 보조경기장에서 팬콘서트 투어 ‘#런석진_EP.투어(#RUNSEOKJIN_EP.TOUR)’를 시작한다.
진은 소속사를 통해 “처음으로 혼자 팬콘서트를 하려니 설레면서도 걱정 되지만 우리 아미(ARMY.팬덤명)분들을 만날 생각에 정말 기대된다. 아미에게 행복과 재미를 드리기 위해 열심히 준비했으니 공연장에서 함꼐 즐겨주시면 좋겠다”라는 개최 소감을 들려줬다.
관람 포인트는 ‘떼창’이다. 그는 “모두가 뛰면서 함께 노래를 불러주시길 바란다”라며“공연장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이 이 순간을 즐겁고 행복하게 기억하신다면 저 또한 정말 기쁠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팬콘서트는 진이 팀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선보인 자체 예능 콘텐츠 ‘달려라 석진’의 스핀오프(Spin-off) 개념으로 기획된 공연이다. 공연명은 아미를 만나러 떠나는 ‘여정’을 뜻한다. 진이 전 세계 팬들 곁으로 직접 달려간다는 상징적인 의미를 담고 있다.
특히 진의 팬콘서트는 관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면서 함께 공연을 만들어 간다는 데 의의가 있다. 현장을 찾은 사람들은 그와 같이 각 무대와 코너를 완성하는 재미를 만끽할 수 있다. 진 특유의 유쾌함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공연 곳곳에 반영돼 다양한 재미를 안길 전망이다.
진은 고양 공연을 시작으로 일본 치바와 오사카, 미국 애너하임, 달라스, 탬파, 뉴어크, 영국 런던, 네덜란드 암스테르담 등 총 9개 도시에서 18회에 걸쳐 팬콘서트 투어를 이어가며 글로벌 팬들과 만난다. 고양 공연은 양일간 잠실 실내체육관에 설치된 대형 스크린을 통해 실시간 관람 가능하며 글로벌 슈퍼팬 플랫폼 위버스(Weverse)에서 온라인 스트리밍이 병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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