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 가장 치열한 전투현장…‘6・25전쟁 고지전의 영웅들’ 전쟁기념관서 한달간 특별전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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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고지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특별 전시회가 27일부터 한달간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2층 특설공간에서 '6·25전쟁 고지전의 영웅들'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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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25전쟁 당시 가장 치열했던 고지전의 역사적 의미를 재조명하고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기 위한 특별 전시회가 27일부터 한달간 열린다.
국가보훈부는 27일 오후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 2층 특설공간에서 ‘6·25전쟁 고지전의 영웅들’을 주제로 한 특별 전시회 개막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7월 27일까지 한 달간 진행하는 특별전은 보훈부가 선정한 ‘이달의 6·25전쟁영웅’ 중 고지전에 참전한 영웅들의 공적과 주요 전투를 △멈춰진 전선, 고지를 넘어 △고지전의 영웅들 △명예의 벽 △영웅을 기억하다 등 4개의 섹션으로 보여준다.
오는 7월 5일에는 최태성 역사 강사가 전쟁기념관 이병형홀에서 ‘6·25전쟁 고지전의 숨겨진 영웅과 생생한 이야기’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할 예정이다.
강정애 보훈부 장관은 “이번 특별전이 6・25전쟁의 역사를 깊이 이해하고, 나라를 지키기 위해 목숨 바쳐 싸웠던 영웅들의 숭고한 희생을 가슴에 새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보훈부는 국가유공자분들의 헌신과 공적을 모든 국민이 기억하고, 일상에서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정충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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