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원시, 시민안전보험 보장 넓혔다

김양근 2025. 6. 27. 11:4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자치도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올해부터 총 22개로 확대했다.

남원시 시민안전보험은 2021년부터 시행해 2025년 5월말 기준 총1,365건 12억2000여만원의 보험금이 시민들에게 지급돼, 그동안 시민들의 일상 속 다양한 사고와 재난에 든든한 보장 역할을 해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보장항목 22개로 확대, 상해사고 진단위로금도 신설

[아이뉴스24 김양근 기자] 전북자치도 남원시(시장 최경식)는 각종 재난·사고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보호하기 위해 운영 중인 시민안전보험의 보장 항목을 올해부터 총 22개로 확대했다.

남원시 시민안전보험은 2021년부터 시행해 2025년 5월말 기준 총1,365건 12억2000여만원의 보험금이 시민들에게 지급돼, 그동안 시민들의 일상 속 다양한 사고와 재난에 든든한 보장 역할을 해왔다.

남원시 청사 [사진=남원시 ]

특히, 2023년과 2024년에 운영된 상해의료비 보장항목은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이 기간만 총 1,041건 5억2000여만의 보험금이 지급되었으나 상해의료비의 경우 보장 한도액이 있어 한도액 전액이 일찍 소진되어 현재는 보장이 불가한 상황이다.

이에 따라 남원시는 2025년부터 상해의료비 항목을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으로 대체해 계약하였고, 보장항목을 총 22개 항목으로 확대해 보다 실질적인 지원이 되도록 개선했다.

상해사고 진단위로금은 상해의료비 대비 보장 한도액이 없으며 22개 항목 모두가 사고 발생 시 3년 이내 청구가 가능하며 타 보험과 중복 보장도 가능하다.

상해사고 진단위로금 보장항목의 경우 4주 이상 진단 시 보장이 가능하며, 4주 이상 진단 시 20만 원, 6주 이상 진단 시 40만 원, 8주 이상 진단 시 70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 받을 수 있다.

최경식 남원시장은 “시민안전보험은 일상생활 속 예상치 못한 사고에 대비하기 위한 든든한 사회안전망”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한 보험 운영과 보장 확대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북=김양근 기자(root@inews24.com)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