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3100 회복할까?…S&P 사상 최고치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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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코스피가 오전장에서 3070선 밑으로 내려가며 약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외국인이 사흘째 매도에 나선 가운데, 오늘(27일)도 4천억 원가량 매도량을 크게 늘리면서 뒷심이 부족해진 상황입니다.
김종윤 기자, 코스피가 지금 낙폭을 늘리면서 3060선으로 내려왔죠?
[기자]
코스피는 0.05% 내린 3,077로 출발한 뒤 3080을 전후로 등락하다 3060 선까지 밀려났습니다.
코스닥 지수도 0.25% 오른 789에 개장했지만 780선에서 하락세를 못 벗어나고 있습니다.
코스피에서 외국인이 4천7백억 원 이상 순매도하면서 상승 발목을 잡은 가운데 개인과 기관이 각각 2천3백억과 2천백억 이상 순매수하고 있습니다.
30만 원을 바라봤던 Sk하이닉스는 다시 29만 원 밑으로 내려왔고, 삼성전자는 소폭 오르며 6만 원대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NATO의 방위비 증액과 수술 기대감에 빙산 관련주들은 일제히 강세입니다.
국내 최초 고리 1호기 원전 해체 이후 원전 해체 관련주도 급등하고 있습니다.
오늘 거래가 재개된 카카오페이는 15% 이상 급락했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0.9원 내린 1,356원에 개장 후 미국 금리인하 기대에 1350원 초반에서 하락하고 있습니다.
[앵커]
뉴욕증시는 관세협상 연장 기대에 강세로 마감했네요?
[기자]
다우지수는 0.94%, 나스닥지수도 0.97% 올랐습니다.
S&P500 지수는 0.8% 오른 6141로 사상 최고치를 6포인트 남겨 놓았습니다.
어제(26일) 4.3% 급등한 엔비디아는 마이크론의 호실적에 힘입어 오늘도 0.46% 올라 역대 최고가를 하루 만에 경신했습니다.
아마존과 메타, 브로드컴은 2% 이상 뛰었고 알파벳과 MS도 1%대 올랐습니다.
가상화폐 거래소 코인베이스는 스테이블 코인의 저변 확대 기대감에 5% 이상 올랐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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