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년 배우 외길 장미희, 예술원 회원 입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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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배우 장미희(68·사진)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가입한다.
예술원은 제75차 정기총회를 통해 서예가 김양동(82), 문학평론가 이숭원(70) 등 신입 회원 7명을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해 배우 안성기에 이어 장미희가 선정되며 영화 분과 회원은 기존 임권택, 김지미, 정지영, 신영균 등을 포함해 총 6명이 됐다.
예술원은 대한민국예술원법에 따라 예술 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 경력 30년 이상의 예술인 중에 회원을 선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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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예가 김양동·평론가 이숭원도


영화배우 장미희(68·사진)가 대한민국예술원 회원으로 가입한다. 예술원은 제75차 정기총회를 통해 서예가 김양동(82), 문학평론가 이숭원(70) 등 신입 회원 7명을 선출했다고 26일 밝혔다.
장미희는 영화 ‘성춘향전’(1976년)을 시작으로 김기영 감독의 ‘느미’, 이경태의 ‘불새’ 등 다수의 작품에 출연했다. 백상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과 대종상 여우주연상 등을 수상한 바 있다. 지난해 배우 안성기에 이어 장미희가 선정되며 영화 분과 회원은 기존 임권택, 김지미, 정지영, 신영균 등을 포함해 총 6명이 됐다.
이숭원 평론가는 백석 시 연구의 권위자로 충남대, 한림대, 서울여대 교수를 역임하고 서울여대 명예교수로 있다. ‘정지용 시의 심층적 탐구’ ‘백석 시의 심층적 탐구’ 등 저서를 펴냈고 시와시학상, 김달진문학상, 편운문학상 등을 수상했다.
김양동 서예가는 계명대 석좌교수로 뉴욕 메트로폴리탄 뮤지엄, 필라델피아 뮤지엄, 국립현대미술관 등에서 작품을 소장하고 있다. 그간 서예의 현대화에 힘쓰며 한국 정신문화를 되살리는 작업을 해왔다.
예술원은 대한민국예술원법에 따라 예술 창작에 현저한 공적이 있는 예술 경력 30년 이상의 예술인 중에 회원을 선출하고 있다. 정원은 100명이고 이번 신입회원을 포함한 현재 인원은 82명이다.
신재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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