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가인, 5년 만에…'미스트롯'으로 뭉쳤다

조은지 2025. 6. 27. 11: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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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1') 멤버들이 콘서트 개최를 예고했다.

'첫정' 멤버 모두 '미스트롯 1' TOP10에 이름을 올렸던 실력자들인 만큼 역대급 무대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 '첫정'은 이들이 '미스트롯 1' 이후 약 5년 만에 함께하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한편 지난 2019년 방영한 '내일은 미스트롯'은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가세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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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은지 기자] TV조선 '내일은 미스트롯'(이하 '미스트롯 1') 멤버들이 콘서트 개최를 예고했다.

강예슬, 김나희, 김소유, 김희진, 두리, 송가인, 숙행, 정다경, 정미애는 지난 26일 TV조선 '트롯 올스타전 수요일밤에' 촬영을 마쳤다. 이들의 특집은 내달 9일 방송되는 데 이어 콘서트 '첫정'까지 예고해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첫정'은 다음달 12일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오후 1시와 6시 당일 2회 차에 걸쳐 열린다. 특히 멤버들은 9인 합동 무대를 비롯해 유닛 무대와 솔로 무대, 스페셜 무대까지 모두 선보인다. '첫정' 멤버 모두 '미스트롯 1' TOP10에 이름을 올렸던 실력자들인 만큼 역대급 무대들이 탄생할 것으로 기대된다.

콘서트 '첫정'은 이들이 '미스트롯 1' 이후 약 5년 만에 함께하는 콘서트라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트로트 황금기를 부활시켰던 장본인들인 만큼 합동 콘서트를 향한 기대감도 뜨겁다.

'첫정' 오후 1시 1회 차는 '미스트롯' 추억을 자극하는 '향수' 테마로 꾸며져 레전드 무대들이 생생하게 재현된다. 뒤잇는 오후 6시 2회 차는 멤버들의 새로운 모습을 볼 수 있는 '변신' 테마로 구성돼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새로운 모습들이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지난 2019년 방영한 '내일은 미스트롯'은 대한민국 트로트 열풍에 가세한 인기 프로그램이다. 제2의 트로트 전성기를 이끌 차세대 여가수를 뽑아내는 자리로 송가인이 우승을 차지했다.

지난 2012년 '산바람아 강바람아, 사랑가'로 데뷔한 송가인은 국악인 경력을 살려 울림 있는 목소리로 대중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초반부터 압도적인 기세로 '미스트롯' 진의 자리에 오른 뒤 활발한 활동을 펼쳐오며 많은 이에게 위로를 전하고 있다.

조은지 기자 jej2@tvreport.co.kr / 사진= TV리포트 DB, 제이지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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