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또보다 ‘연금복권’ 당첨률 1.5배 높다…당첨되면 얼마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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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연금복권 720+' 추첨 공개 생방송 '720데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홍덕기 동행복권 대표는 "이번 '720 Day'는 연금복권의 신뢰성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복권의 공정성과 복권기금의 공익성을 투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금복권의 1등 수령액은 16억8000만원으로 일정하고 세금은 로또(33%)와 달리 22%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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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20 Day’에 참석한 일반인이 연금복권720+ 추첨 검수 작업에 참여하고 있다. [동행복권 제공]](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506/27/dt/20250627112430516yikq.jpg)
복권수탁사업자 동행복권이 지난 26일 서울 마포구 상암 MBC에서 ‘연금복권 720+’ 추첨 공개 생방송 ‘720데이’를 열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2023년 이후 세 번째로 열린 공개 추첨 행사다. 복권 추첨 조작 의혹을 사전에 차단하고 공정성과 신뢰성을 높이는 자리다.
행사 1부 토크쇼에서는 김범준 통계 물리학자와 심용환 역사 커뮤니케이터가 복권의 역사 등을 강연했다. 2부에서는 참관인 100명이 추첨기 점검과 추첨볼 선정 등 추첨 준비과정에 참여하고, 추첨검수 절차를 직접 확인했다. 두 차례의 리허설을 거쳐 생방송 추첨까지 이뤄졌다.
홍덕기 동행복권 대표는 “이번 ‘720 Day’는 연금복권의 신뢰성과 역사적 의미를 함께 돌아보는 뜻깊은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복권의 공정성과 복권기금의 공익성을 투명하게 전달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연금복권은 500만장의 조합 중 하나를 선택하는 것이다. 이에 누군가 해당 연금복권을 사면 선택권이 사라진다. 연간 판매량은 5200억원을 초과할 수 없다.
연금복권 수령액에 대한 관심도 높다. 연금복권의 1등 수령액은 16억8000만원으로 일정하고 세금은 로또(33%)와 달리 22%다. 1등 당첨시 20년 동안 700만원을 수령하고 여기서 22% 공제하면 약 546만원이다.
주형연기자 jhy@d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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