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의회, 새만금권 시군 지역 주도 통합해야…건의안 채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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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가 새만금 갈등 해결 방안의 하나로 '새만금권 지역 주도 통합 추진 국정과제 채택 촉구 건의안'을 냈다.
군산시의회는 정부에 군산·김제·부안 등 세 도시의 미래를 논의할 공론의 장을 시급히 만들고 새만금권 행정통합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군산시의회는 또 새만금권의 미래를 해당 자치단체 주민이 결정할 수 있도록 새만금사업법 개정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반영을 의무화할 것도 함께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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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시의회가 새만금 갈등 해결 방안의 하나로 '새만금권 지역 주도 통합 추진 국정과제 채택 촉구 건의안'을 냈다.
군산시의회는 새만금 사업 착공 이후 34년이 지났지만 매립은 아직 절반도 채우지 못했고 관할권 분쟁이 이어지고 있어 분쟁의 종지부를 찍을 방법을 찾아야 한다고 밝혔다.
군산시의회는 특히 지난 정부 대선공약인 새만금메타시티는 이미 소멸됐고 전북자치도의 새만금특별자치단체도 해결책을 제시하지 못했다면서 새만금권 행정통합을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군산시의회는 정부에 군산·김제·부안 등 세 도시의 미래를 논의할 공론의 장을 시급히 만들고 새만금권 행정통합을 새 정부 국정과제로 채택할 것을 요구했다.
군산시의회는 또 새만금권의 미래를 해당 자치단체 주민이 결정할 수 있도록 새만금사업법 개정을 통해 지역주민 의견 수렴과 반영을 의무화할 것도 함께 촉구했다.
그러나 이번 건의안이 지역 내에서도 분위기 조성이나 의견 수렴 없이 발표된 데다 해당 자치단체 간 협의 없이 일방적으로 나오면서 논란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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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CBS 도상진 기자 dosj44@c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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