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 무임 교통카드' 7월부터 대구·경북 9개 지자체로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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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와 경북에서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사용 지역이 확대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7월1일부터 통합무임 교통카드 사용 지역이 대구와 경북 경산·영천에서 고령·구미·김천·성주·청도·칠곡 등 9개 지자체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기존에 통합 무임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대구지역 어르신들은 도시철도, 대경선뿐 아니라 9개 지자체 시내버스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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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스1) 남승렬 기자 = 대구와 경북에서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 사용 지역이 확대된다.
27일 대구시에 따르면 7월1일부터 통합무임 교통카드 사용 지역이 대구와 경북 경산·영천에서 고령·구미·김천·성주·청도·칠곡 등 9개 지자체로 늘어난다.
이에 따라 기존에 통합 무임 교통카드를 발급받은 대구지역 어르신들은 도시철도, 대경선뿐 아니라 9개 지자체 시내버스 등도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
대구시 기준으로 올해 무임교통카드 발급 대상은 73세 이상이다.
발급 기준은 매년 1년씩 낮춰져 2028년에는 70세 이상이 무임교통카드를 받게 된다.
무임 교통비는 주소지를 둔 지자체에서 부담한다.
한편 대구, 경산, 영천은 이미 2023년 7월부터 전국 최초로 어르신 통합무임 교통카드를 사용했으며 올해 5월까지 누적 이용 수는 330만건이다.
pdnamsy@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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