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많은 원혼 보여” 기묘한 차량 연쇄 추돌 사고 진실은(궁금한Y)

박수인 2025. 6. 27. 11: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6월 2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다부터널'을 둘러싼 이 기묘한 이야기의 진실을 알아본다.

7년이 지났지만 호준(가명) 씨는 아직도 그날의 일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이곳은 원인 모를 교통사고가 자주 나는 터널로 악명 높다고 했다.

한 견인차 기사는 하루에도 수차례 사고가 나서 터널 앞뒤로 견인차가 상시 대기하는 곳이라고 귀띔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SBS ‘궁금한 이야기 Y’

[뉴스엔 박수인 기자]

기묘한 차량 연쇄 추돌 사고, 칠곡 다부터널 괴담의 진실은?

6월 27일 방송되는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다부터널’을 둘러싼 이 기묘한 이야기의 진실을 알아본다.

7년이 지났지만 호준(가명) 씨는 아직도 그날의 일을 잊지 못한다고 했다. 노을이 지던 어느 늦은 오후, 홀로 고속도로를 지나던 중이었다. 그의 차량이 터널에 진입하는데 별안간 조수석 창밖에서 들려왔다는 의문의 소리. 무언가가 차체를 두드리는 소리였다는데, 이상한 마음에 근처 졸음쉼터에 차를 세웠다는 호준 씨. 차에서 내려 조수석 쪽을 확인한 그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고 말았다. 정체 모를 하얀 손바닥 자국들이 창문에 선명하게 찍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날 밤 호준 씨가 보고, 들은 것의 정체는 무엇이었을까? 그런데 그곳에서 기묘한 경험을 했다고 고백하는 운전자들은 또 있었다.

“분명 혼자 가고 있는데 옆자리에서 계속 누가 말을 걸어서..", "반자율주행으로 진입하게 되면 핸들과 차선 이탈이 풀려버립니다.” - 터널에서 의문의 경험을 한 사람들

수많은 사람들이 미스터리한 경험을 했다고 입을 모으는 곳. 바로 경상북도 칠곡군에 위치한 중앙고속도로 ‘다부터널’이다. 이곳은 원인 모를 교통사고가 자주 나는 터널로 악명 높다고 했다. 과속도, 졸음운전도 아니라고 했다. 무언가에 홀린 듯, 눈 깜짝할 사이 추돌사고가 난다는 것. 한 견인차 기사는 하루에도 수차례 사고가 나서 터널 앞뒤로 견인차가 상시 대기하는 곳이라고 귀띔했다. 그런데 사람들은 이곳을 부르는 또 다른 이름이 있다고 했다. 바로 귀신 들린 터널이었다. 터널에서 귀신을 봤다는 목격담이 많았기 때문이라는데, 제작진은 괴담의 실체를 확인하기 위해 한 무속인과 늦은 밤 터널을 찾았다. 현장을 한참 둘러보던 그녀는 조심스럽게 입을 열었다.

“참으로 되게 참... 참담해요. 유달리 많은 영가가 보여요. 저보다 어린 분들도 많고.” - 무속인

소년과 청년으로 보이는 수많은 원혼이 보인다고 했다. 그런데 특이한 점은, 팔다리를 잃었거나 온몸에 붕대를 감은 이들이 많다는 것이었다. 혹시 과거에 이곳에서 큰 사고가 있었던 것은 아닐까? 취재를 이어가던 제작진은 마을 주민들로부터 뜻밖의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다. 예전부터 이곳에서 사람의 것으로 추정되는 뼈가 자주 발견됐고, 과거에는 군인 시신을 목격한 이들도 있다고 했다. 억울하게 죽은 원혼과 연관이 있다고 확신하는 사람들. 원인 모를 교통사고는 정말 초자연적인 현상과 관련이 있는 걸까? 27일 오후 8시 50분 방송.

뉴스엔 박수인 abc159@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