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갑부 3위 베이조스와 결혼하는 그녀의 드레스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마존 창업자이자 세계 3위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연다.
베이조스와 산체스는 이번 결혼식에서 최대 5600만달러(약 760억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호화에, 베네치아를 '차지'한다는 거센 비난에 직면하면서 베이조스와 산체스는 결혼식 장소를 옮기고 베네치아 의회에 약 300만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마존 창업자이자 세계 3위 부자인 제프 베이조스가 26일(현지시간) 이탈리아 베네치아에서 초호화 결혼식을 연다.

AP통신에 따르면 베이조스와 약혼녀 로렌 산체스는 파티와 예식 등을 진행한다.
결혼 파티에는 킴 카다시안 자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장녀 이방카 트럼프와 그의 남편인 재러드 쿠슈너, 방송인 오프라 윈프리와 배우 올랜도 블룸, 전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 등이 초대됐다.
결혼식 전 열리는 리셉션에 참석하기 위해 호텔을 나서는 예비부부의 모습이 포착됐다.
산체스는 오프숄더에 몸에 꼭 맞는 금색 빛이 도는 드레스를 입어 눈길을 끌었다. 드레스에는 소용돌이치는 덩굴과 꽃, 눈 모양 자수 등이 수놓아져 있다.
패션잡지 바자는 해당 드레스에 대해 ‘스키아파렐리(Schiaparelli) 2025 봄 쿠튀르 컬렉션’이라고 전했다.

스키아파렐리는 1927년 이탈리아 출신 디자이너 엘사 시키아파렐리가 설립한 프랑스 오트 쿠튀르다.
로즈베리 디자이너는 미국 텍사스 출신으로, 2019년 스키아파렐리의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영입됐다. 예술과 패션을 완벽하게 결합하여 초현실주의 디자인을 선보인다는 평가를 받는다.
베이조스와 산체스는 이번 결혼식에서 최대 5600만달러(약 760억원)을 지출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초호화에, 베네치아를 ‘차지’한다는 거센 비난에 직면하면서 베이조스와 산체스는 결혼식 장소를 옮기고 베네치아 의회에 약 300만달러를 기부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진경 기자 ljin@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화장실만 한 단칸방의 기적”…양세형, ‘월급 70% 적금’ 독종 습관이 만든 109억 성벽
- “자기, 잠만 자서 먼저 갈게”…소름 돋는 ‘모텔 살인’女 메시지 [사건 속으로]
- 920억 김태희·1200억 박현선…집안 자산에 ‘0’ 하나 더 붙인 브레인 아내들
- “매일 1만보 걸었는데 심장이”…50대의 후회, ‘속도’가 생사 갈랐다
- ‘냉골방’서 ‘700억’ 인간 승리…장윤정·권상우, 명절에 ‘아파트 한 채 값’ 쓰는 클래스
- “검색량 2479% 폭증”…장원영이 아침마다 마시는 ‘2000원’ 올레샷의 과학 [FOOD+]
- 부산 돌려차기男 ‘충격’ 근황…“죄수복 터질 정도로 살쪄” [사건 속으로]
- “허리 아플 때마다 받았는데, 이제 끝?”…도수치료비 ‘95%’ 환자 부담
- 30만원 한약 대신 5000원?…다이소 ‘다이어트템’ 따져보니 [밀착취재]
- '두쫀쿠' 창시자, 해군 부사관에서 월 매출 25억원 제빵사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