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IM, 美 AI기반 건축설계 스타트업 D.TO와 맞손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토데스크 골드 파트너이자 스마트건설기술(BIM) 전문기업 KCIM(케이씨아이엠, 대표 김승혁)은 6월 26일, D.TO, Inc.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건축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AI 기반 설계 지원 솔루션 'D.TO'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아울러 D.TO 공동창업자 이영진 대표는 "전략적 동반자인 KCIM과 협력하여, 국내 설계 시장이 요구하는 디지털 전환 기술을 실제 실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편적인 기술을 도입하는 것 이상으로, 설계 업무 전반에 깊이 스며드는 실질적인 도구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AI 기반 설계 지원 솔루션 국내 첫 공개… 건축사사무소 대상 PoC 착수

오토데스크 골드 파트너이자 스마트건설기술(BIM) 전문기업 KCIM(케이씨아이엠, 대표 김승혁)은 6월 26일, D.TO, Inc.와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국내 건축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AI 기반 설계 지원 솔루션 ‘D.TO’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D.TO는 미국 보스턴에 본사를 둔 한국인 건축가 이영진, 이주헌 대표가 공동 창업한 컨테크(ConTech) 스타트업으로, 협업을 강조하는 “Design Together”라는 창립 정신을 가지고 AEC(건축·엔지니어링·건설) 산업의 플랫폼 구축을 전문으로 한다.
이번 협약은 건축설계 실무에서 발생하는 반복적이고 복잡한 작업을 자동화하고, 설계 품질을 데이터 기반으로 진단·분석할 수 있는 AI 시스템을 국내 시장에 도입하기 위한 첫 단계이다. 양사는 협약을 통해 ▲실사용 환경에서의 기술 실증(PoC) ▲기능 개선 협력 ▲플랫폼 연계 전략 등을 공동 추진하여 기술 경쟁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D.TO Solution Showcase with KCIM’ 행사에서 소개된 D.TO 솔루션은 오토데스크 BIM(건설정보모델링) 소프트웨어인 Revit 기반의 클라우드 환경 및 웹 환경에서 구동되는 설계 자동화 및 협업 도구이다. 특히 AI를 활용한 설계 이슈 분석, 구성요소 자동 분류, 협업 리뷰 시각화 등 고도화된 기능을 제공하며, 디지털 혁신이 부재한 건축 설계 중후반 단계를 지원하는 의미 있는 유일한 솔루션이다.
KCIM은 이번 행사에 참석한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1차 PoC를 착수하며, 향후 D.TO 솔루션 도입을 희망하는 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추가 PoC 모집도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기술 실증은 실무 데이터 기반의 테스트 및 기술 피드백을 중심으로 운영되며, 참여사에는 향후 솔루션 도입 우선권과 교육 연계 지원 혜택 등이 제공될 예정이다.
이를 계기로 KCIM은 단순한 기술 협약을 넘어서, 자사 BIM 컨설팅 서비스인 ‘BIMlize Consulting’에 D.TO의 자동화 도구를 결합시킬 계획이다. 이는 실제 프로젝트 기반 설계 생산성 향상과 업무 방식 전환을 위한 새로운 융합형 서비스 제공을 목표로 한다.
이에 대해 KCIM 사업부문 전준호 사장은 “건축 산업에서 디지털 전환은 선택이 아닌 필수가 된 만큼, 본 협력을 통해 국내 설계 환경에 적합한 데이터 기반 설계지원 체계를 공동 구축해가는 전환점”이라며 “고객과 함께 건축 업무 혁신을 실행하는 파트너로서, 플랫폼 기반 컨설팅 서비스 모델을 지속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D.TO 공동창업자 이영진 대표는 “전략적 동반자인 KCIM과 협력하여, 국내 설계 시장이 요구하는 디지털 전환 기술을 실제 실무 환경에 적용할 수 있게 된 점을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단편적인 기술을 도입하는 것 이상으로, 설계 업무 전반에 깊이 스며드는 실질적인 도구로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단독] ‘17년 남사친 결혼 축의금 받고 차단’ 물어보살 사연녀 3000만원 소송까지 걸었다 [세상&]
- 쯔양, 구제역 변호사에 일부 승소…“영상 삭제·게시 금지”
- ‘구독자 246만’ 빠니보틀, 월수입 100~200억?... “요새 벌이 괜찮아”
- ‘나솔사계’ 25기 영철 통편집…성폭행 의혹
- “신입 초봉 6천만원, 주 4일 근무까지” 요즘 20대 난리더니…파격적 ‘복지’ 등장
- ‘낯익은 얼굴’에 쏟아진 탄식…“이러다 큰일 난다” 했더니, 결국
- “문고리만 잡아도 감염”…결혼식 갔다가 27명 구토·설사 날벼락, 무슨 일?
- “배부른 앵커 낯설겠지만”…깜짝 임신 고백한 女앵커
- 손흥민, 이적설에도 토트넘 새 시즌 원정 유니폼 메인 모델 등장…英 언론 “유니폼 입을지 불투
- 김히어라, 학폭 논란 딛고 ‘프리다’로 복귀…“연기로 보답할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