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통 벗고 달린다"…28일 보은 속리산 알몸마라톤 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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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에서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27일 보은군에 따르면 주말인 28일 아마추어 마라토너 600여 명이 참가하는 '2025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를 연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속리산의 천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가 건강과 도전, 힐링이 공존하는 감동의 무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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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은=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 보은군 속리산 말티재 꼬부랑길에서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27일 보은군에 따르면 주말인 28일 아마추어 마라토너 600여 명이 참가하는 '2025 보은 속리산 말티재 힐링 알몸 마라톤대회'를 연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이 대회는 전국마라톤협회가 주최·주관한다. 해발 430m 위에서 말티재 꼬부랑길을 따라 펼쳐진 비포장 산길을 달리는 이색적인 힐링 코스로 구성했다. 5㎞와 10㎞ 두 종목으로 진행한다.
남성은 상의 탈의, 여성은 민소매 또는 반소매 착용이라는 이색 복장 규정 속에 맨몸으로 자연을 만끽하며 달리는 이색 마라톤대회다.
최재형 보은군수는 "속리산의 천혜 자연 속에서 펼쳐지는 이번 대회가 건강과 도전, 힐링이 공존하는 감동의 무대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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